내과에서 내장 내시경 검사를 권해요.
저는 거의 이번 년도 3월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낮질 않고 있어요. 갑자기 증상이 생겨서 많이 괴롭습니다.
자꾸 설사 형태인 변을 보고 나온다고 해도
항문에서 걸려서 안 나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오게 할려고 힘을 주는데 변은 아니었어요. 그 때문에 배랑 항문 사이에 통증이 계속 발생하는 거 같아요. 치질도 있는 거 같아요.
변이 나온 뒤 덜 눈 느낌과 복통이 찾아옵니다.
그 뒤로 화장실을 갈 때마다 변이 조금씩 나오다
이제는 장에서 변이 없는지 힘줘도 안 나오는 경우 복통 발생하거나 변 찌꺼기,점액 같은 것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과에선 대장내시경 검사,혈액 검사를 권한다고 진단을 내렸지만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검사하기가 부담이 됩니다. 내과에선 대장내시경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먹고 효과가 없다면 검사를 하는게 맞는 거 같다고 그랬습니다.
식습관을 고치면 괜찮아질까요?
혹시 고쳐진다면 언제 가공식품을 먹을 수 있을까요? 가공식품을 먹었는데 다시 발견 된다면
반복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3월부터 증상이 지속되며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정밀 검사를 위해 혈액검사, 위/대장 내시경, 복부 CT검사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검사와 별개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식사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지속적인 설사와 복통, 변비 및 항문 통증을 겪고 있다면, 내과에서 권하는 대장내시경 검사와 혈액 검사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대장과 직장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염증, 종양, 치질 등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불편할 수 있지만, 현재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습관 개선은 소화기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섬유질 식품, 충분한 수분 섭취, 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식습관 개선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발생한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을 다시 먹기 전에는 먼저 증상이 호전되고, 의료진과 상담 후 재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이 증상을 다시 악화시키는 경우, 식단에서 지속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