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부모가 성인이 된 자식을 보살피연서 먹여 살려야 한다면 참 고달프겠죠?

자식중에는 일반 아이들과 조금은 달라서 성인이 되서도 취직도 힘들고 사회생활도 힘든 경우도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는 복지가 미비해서 이런 이들에 대해 국가의 보살핌이 없이 순전히 부모의 힘으로 살아가게 해야 하는데 성인이 된 자식을 계속 보살피려면 삶이 참 힘들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공감합니다... 주변에 보면 이런 고민 안고 사는 부모님들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갈지 상상도 안 가네요.

    ​우리나라는 복지가 아직 선진국처럼 탄탄하지 않아서, 부모 사후에 애가 혼자 남겨질까 봐 차라리 내가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한다며 눈물 흘리는 게 진짜 현실이잖아요.

    ​결국 짐을 평생 부모 혼자 짊어져야 하니까 몇 배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끝이 없는 돌봄

    늙어서도 보호자 역할을 못 내려놓으니 몸도 마음도 완전히

    방전되고요.

    ​막막한 돈 문제

    자식 평생 살아가야 할 비용에 노후 자금까지 다 들어가니

    경제적으로도 버틸 수가 없죠.

    ​세상과의 단절

    아이 돌보느라 인간관계도 다 끊기고 혼자 고립되는 느낌 받기도 쉽고요.

    ​요즘은 나라나 지자체에서 조금씩 지원을 늘려간다고는 하는데

    당사자랑 가족들이 체감하기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어 보여요.

    이 무거운 짐을 부모 희생만 강요할 게 아니라 사회랑 국가가

    진짜 제대로 좀 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