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고 내가 증오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현실이 됩니다.
배우자님께서 고민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 주신다면 좋을거 같지만, 아쉽게도 배우자님은 함께 그 공간에서 그 상황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니 만큼 고민자님의 감정과 상황에 대해 이해 하거나 공감해 주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답답하시거나 무언가 오헤가 생겼거나 지금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누군가 알아주는것만으로 조금 풀어질듯한 딱 그런 느낌이 생겼다면~
대화로 인정받기보다 예상하지 못한 평범했던 하루의 마지막을 나를 위한 하루로 만들어 보세요^^
예를들어서 평소 편의점 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편의점에 가서 제일 좋아하는 것 하나 구입한다거나 카페가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음료 두잔을 구입해서 배우자님과 걸으면서 그날 있던 이야기를 별 감정 없이 남이야기 하듯 넌지시 한다거나
나의 피로했던 몸과 마음과 정신을 사소한 일상에서 털어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지는 상황이 더 많아 질거에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걷는것이 정말 되게 기분좋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강을 걸으면 생각이 정리되기도 한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 어떤 것도 하기 싫다가도 갑작스러운 데이트를 하면 이상하게 설레이기도 해요^^
그냥 아무 감정없이 샤워를 마치고나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원하게 음료나 물을 마시고 가만히 선풍기를 틀고 누워 있는 것도 소소하게 본인을 위한 온전한 시간이 되는것 같아 힐링이 되는 그런날이 있답니다!!
남들 신경 쓰지 않고 온전한 본인의 감정에 집중하면 힘들다 지친다 그런 생각보다 편안하다 생각이 더 많이 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