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쟁할 때 왜 성을 무너뜨려야 하나요?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보다 질문생겼어요.
거란군이 남하할 때 통주, 삼수채, 곽주성 등을 혁파하고 개경까지 오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개경까지 오는 길이 하나가 아닐텐데 성이 있는 지역을 피해서 바로 개경으로 가면 안되나요?
길목에 있는 성을 점령하지 못한다면 후방이 살아있으니 포위되기때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결국 거란2차 침입 때 후방의 성을 남겨 둔 것이 거란 입장에서는 패착이 된 것입니다.
성을 점령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은 배후에 적을 두고 들어가는 거라 장기전이 되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보급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성을 필요하구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목표물로 접근할 수 있다면 굳이 성을 함락하지 않고 공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전이 될 경우 성에 있는 군사들을 위한 식량이라든지 물자 등을 확보할 수 있고, 또 성에 있는 적으로부터 후방 공격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성을 함락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수건온도계465입니다.
성에는 많은 군사들이 있기때문에 성을 피해서 가면 나중에 후방에서 공격을 받을수 있는 위험요소가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