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경부암 검사 반응성 소견 및 감염성 질환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자궁경부암 검사를 진행하고

자궁경부세포검사상 반응성세포 변화가 있습니다. 반응성 세포 변화란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한 세포 모양의 변화가 생 긴 것입니다. 질 분비물의 증가와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 되었을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 니다. 특별한 증상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6개월마다 정기검 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소견을 받았는데 이게 정확히 뭔가요? 이번에 다시 병원에 내원하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말하는 “반응성 세포 변화”는 암이나 전암성 병변을 의미하는 소견이 아니라, 자궁경부 세포가 염증이나 물리적 자극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모양이 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세포 자체는 정상 범주에 있으나, 염증 반응 등으로 인해 핵이 약간 커지거나 세포 형태가 달라 보일 수 있어 이렇게 보고됩니다.

    주된 원인은 비교적 흔한 자궁경부 염증입니다. 질염, 세균성 질염, 칸디다 감염, 성관계에 의한 자극, 질 세정 습관, 호르몬 변화, 피임기구 사용 등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궁경부암이나 전암성 병변(예: 비정형 세포, 이형성)과는 구분되는 소견이며, 일반적으로 위험한 의미는 아닙니다.

    따라서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 추적검사를 권장하며,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세포검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반대로 질 분비물 증가, 냄새, 가려움, 성교통, 하복부 불편감 등이 있으면 질염 또는 자궁경부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질 분비물 검사와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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