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제유가 급등했다고 기름값 떨어졌다는 불안감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전문가 의견 입니다. 국제유가 올라가도 국내 기름값은 보통 1~3주 정도 시간차 나는데 정유사가 이미 이전에 싼 가격으로 들어온 원유 재고 사용하고 정유에서 도매, 주유소 유통 과정 시간도 소요되기 때문에 국제 유가 급등하더라도 국내 기름값은 잠시 떨어지는 현상도 보입니다. 여기에 정부에서 유류세 인하, 가격 안정 조치, 최고가격 제한 등 정책 영향도 받고 특히나 주유소는 지역별 경쟁 있어서 국제유가와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