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은 보통 우리가 말하는 차의 용도로는 잎이 아니라 꽃(꽃잎)을 말려 우려 마시는 방식이 일부 민간에서 전해져 있습니다.
아카시아꽃처럼 향을 즐기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찔레꽃은 공식적으로 널리 표준화된 식용 차 재료는 아니라서 과다 섭취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찔레꽃잎(잎사귀)은 떫은맛이 강하고 식용으로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된 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차로 우려 마시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꽃은 은은한 향이 있어 건조 후 소량으로 달여 향을 즐기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찔레꽃은 보통 5~6월에 집중적으로 피고,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7월 초까지도 꽃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에 전체가 피기보다 덤불 전체에서 순차적으로 계속 개화하는 특징이 있어 비교적 긴 기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찔레꽃은 “꽃은 향용 차로 제한적 가능”, “잎은 차로 사용 비권장”이며, 야생 채취 시에는 오염 여부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