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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만보기 걸음수 추가안되는 상황
아이패드로는 만보기 걸음수 측정을 할 수가 없나요? 마이비앱에서 만보기를 쓰는데 걸음수가 늘어나질 않는데 이유가뭘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패드에서 만보기 앱(마이플레이스, 헬스 등)의 걸음 수가 측정되지 않는 것은 기기 특성상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패드는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기에 부적합한 기기입니다.
그 이유와 해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아이패드에서 걸음 수가 측정되지 않는 이유
GPS 및 가속도 센서 부재: 아이폰에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고성능 모션 센서(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등)와 항상 켜져 있는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휴대보다는 거치나 미디어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어, 걷는 동작을 감지하는 '건강 데이터' 수집 기능이 아이폰보다 현저히 떨어지거나 아예 비활성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웨어 제약: 아이패드는 크고 무겁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걷는 용도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모델에서 아예 '건강(Health)' 앱의 걸음 수 측정 기능을 지원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작동하게 설계했습니다.
GPS 연결성: 아이패드 와이파이(Wi-Fi) 모델은 GPS 센서 자체가 없어서 이동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2.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아이패드 단독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해 보세요.
아이폰과 연동 (가장 확실한 방법):
'마이플레이스' 같은 앱은 보통 애플의 '건강(Health)'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음 수를 불러옵니다.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면 아이폰을 몸에 지니고 걷고, 아이폰의 '건강' 앱과 마이플레이스 앱을 연동하세요. 그러면 데이터가 서버를 통해 동기화되어 아이패드에서도 반영된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활용: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다면 아이폰 없이도 걸음 수가 측정됩니다. 이 데이터가 iCloud를 통해 아이폰/아이패드의 건강 앱으로 전달되므로, 가장 정확하게 걸음 수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수동 입력 (앱 지원 여부 확인):
만약 스마트폰이 없다면, 사용하시는 앱 설정에 '수동으로 걸음 수 입력'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만, 앱 성격에 따라 부정 방지를 위해 수동 입력을 막아둔 경우가 많습니다.
3. 결론
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기기 결함이 아니라 아이패드라는 기기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앱 설정에서 권한을 다 줬음에도 불구하고 0으로 나온다면, 아이패드에서는 만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건강 데이터나 앱테크를 위해 만보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쓰고 싶으시다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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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가 알기로는 아이패드에는 그런 센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만보기 센서는 일반 폰에나 들어있지 태블릿에는 두께, 무게 늘리는 쓸데 없는 칩이라서 빼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