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만원 내외 예산이라면 입문자에게도 만족스러운 다양한 와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레드와인 중에서는 미국 나파밸리의 ‘케이머스 나파 카베르네 쇼비뇽(Caymu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이 대표적입니다.
진한 과실향과 부드러운 탄닌, 밸런스가 좋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추천으로는 스페인의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가 있습니다. 산도와 오크, 바닐라, 커피 등 다양한 풍미가 잘 어우러져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8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 와인 중에서는 ‘투 핸즈 벨라스 가든 쉬라즈(Two Hands Bella’s Garden Shiraz)’가 과실향과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느낌이 조화로워 입문자에게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이트와인이나 샴페인을 원하신다면, ‘델라모트(Delamotte)’ 샴페인이 5~6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은 선택입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의 ‘토마시 아마로네(Tommasi Amarone)’, 프랑스의 ‘샤스 스플린(Chasse-Spleen)’ 등도 10만원 내외에서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와인 입문자라면 신대륙(미국, 호주, 칠레 등) 와인부터 시작해 점차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구대륙 와인으로 취향을 넓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른다면, 첫 와인 경험도 만족스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