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자라는 이유기 어떤 과학적인 이유가 있나요?
식물에 음악을 들려주게 되면 식물이 더 잘 자라고 품종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것인지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음악을 들려주거나 좋은말을 해준다고해서 식물이 더 잘자라거나 하는 현상은 사실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해당 실험을 할때 1대1로 비교를하는경우 통계적인 데이터양이 부족하여 우연에의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쪽실험집단에 충분히 많은수의 실험표본이 존재해야합니다.
즉, 신빙성이 없는 말입니다.
식물에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식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식물에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는 내용은 다양한 실험으로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 그 결과가 명료하게 나온 분야는 아닙니다. 일부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었으나, 이러한 현상과 인과에 대해 명확하게 과학적 증거를 제시한 연구가 부족합니다.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던 대표적인 주장은 음악의 진동이 식물 내에서 더 활발한 분자적 활동을 유도하여 대사 촉진이 되었다, 식물이 음악의 진동을 감지하고 반응을 한다 등이 있습니다.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는 것에는 사실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 자란다는 주장의 이유를 살펴보면 식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음악이 들려오면 음파가 세포막을 떨게 해 세포 내부의 원형질이 움직이게 돠고, 이는 세포의 생리적 활동을 자극해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엽록소가 증가하고 광합성이 활성화되어 생장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면 식물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는데, 전혀 틀어주지 않았을 때보다 성장율이10~30% 더 커졌다는 관찰보고도 있습니다. 이는 식물의 몸에 닿은 음파가 딱딱한 세포벽을 두드리면, 세포벽이 떨리고 곁에 있는 세포막이 떨리고 세포막으로 갇혀 있는 세포질이 떨리게 되면서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명확한 근거는 없고 학계에서는 음파의 진동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식물은 세포질 유동(cytoplasmic streaming)을 통해 영양분 및 단백질을 운반하는데 특정 유형의 음악과 소리의 진동이 이 과정을 자극하여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