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결핍 사이코 둘다 감정공감능력이 일반인들에 비해 떨어지나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의 문을 다시 열어주고 싶습니다. 정신적인 위로랑 해결방법 및 조언 둘중 어느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