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흰가루 껍질위에 묻어있는 것은요.
과분이라고 해요.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식물성왁스 성분이라는 건데요.
이러한 표면의 흰가루 즉 과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과육이 달며 영양분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따라서 꺼림직하게 여겨졌던 흰가루가 오히려 많으면 많을수록 더 달고 더 영양가도 높다고하니 이제부턴 요 가루를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봐야죠.
많이 묻어있을수록 좋다는 사실~
만약 블루베리 하얀가루에 대한 오해로 오히려 가루가 덜한걸 구입했다면 금새 시들어 탱글하지않고 물러요.
탱글탱글 일정한 모양에 진한 검푸른색의 과육위 흰가루가 포르르 감싸안고 있는게 싱싱한 거죠.
따라서 세척시에도 요 흰가루를 최대한 남기는게 좋은데요.
흐르는 물에 얼릉 씻어내어 물기를 없앤후에 섭취하는게 팁이겠습니다.
쉽게 무르는 과육 특성상 세척시에도 주의를 해야하는 예민한 과일이라 할 수 있겠어요.
이유인즉 안토시아닌이 물에 잘 녹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