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장난감을 너무 사달라고 하는데 어쩌죠?
이제 5살아이입니다
그런데 마트같은데를 가면 무조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네요
집에 있다가도 마트가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고..어찌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린다 라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마트에 온 이유는 필요한 물건을 사러 장을 보러 온 것이지, 장난감을 사러 온 것이 아니야 그렇기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마트에 나서기 전 미리 아이에게 마트에 가는 이유는 장을 보러 가는 것이지 장난감을 사러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거나 우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함을 약속을 한 후에 마트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다섯 살 아이가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강하게 요구하며 떼를 쓰는 행동은 이 시기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기중심적 욕구와 충동 조절 능력의 미숙함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전두엽이 아직 발달 중이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좌절감을 크게 느낍니다. 따라서 외출 전에는 오늘 마트에서 사야 할 목록을 아이와 함께 정하고 장난감은 사지 않는다는 규칙을 명확히 전달하여 아이가 상황을 예측하게 해야 합니다. 만약 마트에서 아이가 울며 떼를 쓴다면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단호하고 짧게 약속을 상기시키며 필요하다면 장소를 이동하여 아이의 흥미를 다른 곳으로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도 평소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다리는 연습을 하거나 약속을 지켰을 때 구체적인 칭찬을 해줌으로써 만족 지연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떼쓰기에 부모님이 일관되지 못한 태도로 응답한다면 아이는 떼쓰기를 도구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일정한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유도하고 기다림 끝에 얻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면 점차 행동이 개선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아이가 장난감을 계속 요구할 떄는 단호하면서도 일관된 기준이 필요합니다. 미리 '오늘은 장난감을 사지 않는다'라고 안내하고 마트에 갈 때는 장난감 코스를 피하거나 관심을 돌릴 활동을 준비하세요. 떼쓰기가 심해도 감정을 받아주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세 아동의 떼쓰기는 욕구 조절 능력이 미숙해 나타나는 발달 과정의 한 부분입니다
마트 방문 전 장난감은 사지 않는다는 규칙을 미리 설명하고 떼를 써도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합니다.
대신 일정 횟수 스티커를 모으면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욕구를 지연 학습 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난감을 사줄 수 있는 날을 정해서 알려주세요
원한다고 다 사줄 수 없고, 아이도 그걸 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정도만 사줄 수 있도록 하고 지키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