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최 이명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입니까?
30대 초부터 이명을 앓고 있는 40대 남입니다.
20대 후반에 IT회사에 일을 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을 혹사한 결과
직장 3년차 때부터 갑자기 머릿속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은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심한 날은 맘먹고 큰 병원을 찾아갔더니
그곳의 이비인후과 최고 원장님이랑 옆의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소릴 듣다가
마지막에는 원장님이 "이명은 실제로 나는 소리가 아닌데, 본인이 그렇게 소리가 난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안들린다고 생각하면 안들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가 진료포기를 하고 현재까지 스스로가 참고 버티고 살았습니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이명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면, 누군가는 민간요법으로 치료했다고 하고, 누구는 치료불가능해서 진정시켜주는 소리치료를 받았다고 하고 하는데...
이명은 근대에 와서도 명확히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 같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