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AI가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어디까지 활용하고 계신가요?

AI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공부, 업무, 검색, 번역, 그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AI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가장 유용하게 쓰는 기능은 무엇인지, 반대로 아직 AI가 대신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요즘 AI 가 급성장 하면서 우리들 일상 생활에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입니다. 회사에서 예전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포토 그래픽 등등을 하나 하나 작업을 했다면 요즘에는 AI 프로그램 하나로 쉽게 작업을 끝낼수 있어서 예전처럼 사무실에 디자이너 들이 많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장인데 제 밑으로 3명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둘이서 간단하게 작업을 끝낼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그만큼 AI가 발전을 하면서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실업자들도 많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반면으로는 삶이 편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저는 AI를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하는 데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단어를 쓸까 잘 생각이 안날 때 마다 

    적절한 문장이나 단어를 제안해주더구요. 

    선택의 시간을 줄여 줍니다. 

  • 저는 일상에서 생각보다 여러 군데 쓰고 있어요. 가장 자주 쓰는 건 긴 글이나 메일을 요약하고 초안을 잡을 때예요. 회의록이나 자료를 붙여 넣고 핵심만 정리해달라고 하면 시간이 확 줄거든요. 외국어 메일이나 자막을 번역할 때도 예전 번역기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나와서 도움이 되고, 여행 일정 짜거나 장보기 목록, 레시피를 물어볼 때도 유용해요. 저 같은 경우엔 아이디어가 막힐 때 방향을 잡아주는 브레인스토밍 상대로 쓰는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반대로 아직 AI에 온전히 맡기기 어려운 건 사실 관계가 중요한 일이더라고요. 그럴듯하게 틀린 정보를 자신 있게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숫자나 출처가 걸린 내용은 꼭 제가 다시 확인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읽거나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일, 직접 몸으로 겪어야 아는 감각 같은 건 아직 사람 몫이라고 느껴요. 저는 AI를 정답을 대신 내주는 도구라기보다 초안을 빨리 뽑고 아이디어를 넓혀주는 조수처럼 쓰고, 최종 판단은 제가 한다는 마음으로 쓰니까 훨씬 편하고 부담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