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내려야 할때 딱 결정을 못내려요
성격이라 그런건지 어떤 결정을 해야 할때 결정을 잘 못내리고 망설이게 되요 가령 커피숍에가면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건강생각해서 카폐인 없는 고구마나떼도 먹고싶고 왔다갔다 갈등 하게되요 ㅎㅎ
그런데 먹는거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결정을 해야되는 일이 있을때도 쉽게 결정을 못 하는편이라 남들이 볼때는 답답해 보이는데 결정장애 어떻게하면 쉽게 풀어갈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흔히 행릿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백가지보다
중요한것 1가지가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준다는 걸 믿고 선택하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답이 안나올 땐
직감을 믿는것도 좋습니다.
자신감있게 살아가길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10초 이내로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본인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더 끌리는 것이 있으실텐데
이런 것들을 위주로 결정하시고 후회하지 않으시면 결정을 내리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선택을 아무거나 하는것을 연습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깊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처음 생각했던것을 결정하는것을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작업을 계속하고 결정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지하다보면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결정장애란? 결정적인 순간에서 선택을 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의 극치를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햄릿의 행통패턴의 기인된 말로 햄릿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 결정장액 극복방법
1. 결정장애 원인의 성향과 성장배경에서 상실된 자아정체성 찾기
2. 자신의 존대에 대한 솔직한 자각을 인정하기
3. 자신을 자책하지 않기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떠한 결정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스스로 메뉴등에서 뿐만아니라 중요한 결정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여 고민이라면 우선은 메뉴나 작은 것 하나하나 부터 본인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연습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스스로 작은 것 하나부터 결정을 내리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 연습이 점점 나중에 중요한 결정을 할때 결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결정장애라고 보여집니다. 결정을 하지 못 하거나 미루는 태도라고 간단히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심리적 장애라고 속단하기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만큼 내담자가 신중하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럴수록 한 가지 선택지를 결정하여 과감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우선 과제일 수 있습니다.
결정을 쉽게 내리기 어려웠던 이유는 그 선택지 중에 어느 것을 결정하더라도 결과물들에선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됐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가지를 결정하여 추진해 나가다가 도중에 그만두더라도 그 경험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합니다.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택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을 믿으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는 현상 중에 하나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워낙 많은 선택지가 우리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결정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선택지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옵션을 고려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을 바로 구매하는 것을 연습하다면 자연스럽게 결정하는데 소요되는 노력과 시간을 줄이실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