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구강성교에서 성병 전염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모르는 여성과 구강성교를 했는데 외관상 헤르페스같은 병의 흔적이 없다면 성병 전염의 확률은 많이 낮은가요? 또 관계 이후 바로 씻는것이 확률에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성기에 병이 외관상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사람과 관계를해도 전파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강성교에서도 성병 전파는 가능합니다. 다만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전반적인 전파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구강 점막에 상처가 있거나 구강 내 성병 병변이 있는 경우 전파 위험이 증가합니다. 외관상 헤르페스 수포나 궤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헤르페스, 매독, 인유두종바이러스, 임질, 클라미디아 등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성관계 직후 씻는 행동은 위생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병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점막 접촉이 이루어지면 세척으로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성기에 병변이 없다고 해서 전파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성병은 초기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하며, 잠복기를 거쳐 이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노출 후 약 2주에서 4주 사이에 성병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가 권장됩니다.

    참고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성병 진료지침

    • 유럽 성병학회 성병 관리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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