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한민국 스트레스 가장 큰 원인 대한민국 비교로 관계가 경직된다는 걸 인정하는가?

누구 대학 나왔는지

어느 회사 다니는지

집이 있는지

연봉이 얼마인지

등의 비교가 일상화되어 있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대한민국 비교로 관계가 경직된다는 걸 인정하는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저는 평소에도 비교를 하기 시작한다면 내 속에 있던

    모든 행복한 감정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하는 비교는 사실 거의 무의미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최대한 노력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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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교를 하는 그룹(사람 , 단체)의 목적에 따라 의미는

    다르겠지만

    비교가 사회적으로 경직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모두가 똑 같을 수 없습니다.

    다만 통계에 의한 상대적인 박탈감은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학력, 직장, 소득, 집값처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쉬운 지표가 많이 강조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비교 문화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이나 경쟁 압박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요.

    특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학교, 직업, 결혼 여부 등을 묻는 문화가 남아 있어서 관계가 편안해지기 전에 서로를 평가받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 것은 아니에요. 실제로 친한 친구나 가족, 취미 모임 등에서는 학력이나 연봉보다 성격, 가치관, 배려심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한국 사회에 비교 문화가 강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관계가 비교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교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기준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