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생활이 지금 많이 버거워요....
7월에 상병진급인데... 상병달면 짬 찾으니 선임들이 건드는일은 드물려나요..ㅜㅜ? 한 맏선임과는 어느게 안맞아서그런건지 다른선임들은 별로 터치해도 중요한것만하지 이선임은 제 자잘한 실수 하나하나 건들다보니 저 한때 훨씬 얼탔지요.. 근데 저 지금 잘모르겠어요... 왜 일케 힘든지... 안맞아서 그런것도 있다만은요.. 이 선임을 내년 1월까진 봐야하는데.. 맏선임이다보니... 휴... 어제 저 울먹였어요...ㅜㅜ 잘 울지도 않으려하는데 울먹임이자동으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군대라는 곳 자체도 가기 싫었을텐데 선임까지 힘들게 하니 지금 너무 힘드시겠네요. 선임은 성격이 못됐네요. 자신도 군대가 싫었을텐데 후임에게 잘해주진 못할망정 왜 못된 행동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시간에 맡길 수 밖에 없네요. 객관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군생활은 행동의 제약으로도 힘이 들지만 인간관계에서 더 힘이 드는 곳입니다
매일 봐야 하는 사람과 틀어지고 되고 그게 심지어 고참일 경우는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한번 틀어지면 다시 돌리기가 힘든 것 또한 선후임관계라
시키는 것만 잘하고 조용하게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생각보다 지금의 시간은 길지가 않고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한 순간일 뿐이니 이런저런 걱정하는 것보단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상병이 된다한들 맞선임이 있다면 맞선임은 계급이 더 높기때문에 여전히 뭐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상병이 된 만큼 늠름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군생활도 파이팅입니다!
군대에는 다양한 사람이 강제로 모이는 만큼 자신과 잘맞는 사람이 많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아마 그 선임의 의도를 알아야겠지만, 정말 사소한 실수로 자꾸 터치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작성자분도 군대에서 지내다보면 주변에 누가 군생활을 잘하고 누가 욕을 먹는지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선임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좋다면 아마 좋은 의도로 실수에 대해 관여를 하는거니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 반대라면 그러려니 하고 흘려야 할 거 같아요.
후자의 경우, 본인이 군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선후임 및 동기들과 잘 지낸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갈등이 생기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저도 2년 전에 전역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맞는 사람한테 잘보이는 것보다 잘맞는 사람과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자격증이나 운동 등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될 거 같아요.
지금 힘들 수 있겠지만 화이팅하시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군생활은 잘 맞는 사람은 군생활을 잘 해내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적응을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시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상병이 되면 선임들이 터치하는 것도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주기 때문에
너무 하나하나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맏선임이랑 많이 안맞아서 힘드시겠어요
사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해요
맞선임이다보니 군생활 내내 힐들수밖에 없는 현실이니까요
정말 힘들다면 간부에게 얘기해서 내무반을 옮길수는 있는데 부대가 좁다보니 딴 중대로 가지 않는이상 쉽지 않은 일이에요
최대한 맞춰가며 생활하시는 수밖에 없을꺼 같아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