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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군생활이 지금 많이 버거워요....

7월에 상병진급인데... 상병달면 짬 찾으니 선임들이 건드는일은 드물려나요..ㅜㅜ? 한 맏선임과는 어느게 안맞아서그런건지 다른선임들은 별로 터치해도 중요한것만하지 이선임은 제 자잘한 실수 하나하나 건들다보니 저 한때 훨씬 얼탔지요.. 근데 저 지금 잘모르겠어요... 왜 일케 힘든지... 안맞아서 그런것도 있다만은요.. 이 선임을 내년 1월까진 봐야하는데.. 맏선임이다보니... 휴... 어제 저 울먹였어요...ㅜㅜ 잘 울지도 않으려하는데 울먹임이자동으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앵무새138

    반가운앵무새138

    군대라는 곳 자체도 가기 싫었을텐데 선임까지 힘들게 하니 지금 너무 힘드시겠네요. 선임은 성격이 못됐네요. 자신도 군대가 싫었을텐데 후임에게 잘해주진 못할망정 왜 못된 행동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시간에 맡길 수 밖에 없네요. 객관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 군생활은 행동의 제약으로도 힘이 들지만 인간관계에서 더 힘이 드는 곳입니다

    매일 봐야 하는 사람과 틀어지고 되고 그게 심지어 고참일 경우는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한번 틀어지면 다시 돌리기가 힘든 것 또한 선후임관계라

    시키는 것만 잘하고 조용하게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생각보다 지금의 시간은 길지가 않고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한 순간일 뿐이니 이런저런 걱정하는 것보단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 상병이 된다한들 맞선임이 있다면 맞선임은 계급이 더 높기때문에 여전히 뭐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상병이 된 만큼 늠름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군생활도 파이팅입니다!

  • 군대에는 다양한 사람이 강제로 모이는 만큼 자신과 잘맞는 사람이 많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아마 그 선임의 의도를 알아야겠지만, 정말 사소한 실수로 자꾸 터치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작성자분도 군대에서 지내다보면 주변에 누가 군생활을 잘하고 누가 욕을 먹는지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선임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좋다면 아마 좋은 의도로 실수에 대해 관여를 하는거니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 반대라면 그러려니 하고 흘려야 할 거 같아요.

    후자의 경우, 본인이 군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선후임 및 동기들과 잘 지낸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갈등이 생기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저도 2년 전에 전역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맞는 사람한테 잘보이는 것보다 잘맞는 사람과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자격증이나 운동 등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될 거 같아요.

    지금 힘들 수 있겠지만 화이팅하시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 명확한 가혹 행위가 있다면 관련기관에 신고하시는게 좋고 단순 성격차이는 견뎌내시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작성자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원래 군생활은 잘 맞는 사람은 군생활을 잘 해내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적응을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시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상병이 되면 선임들이 터치하는 것도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주기 때문에

    너무 하나하나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맏선임이랑 많이 안맞아서 힘드시겠어요

    사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해요

    맞선임이다보니 군생활 내내 힐들수밖에 없는 현실이니까요

    정말 힘들다면 간부에게 얘기해서 내무반을 옮길수는 있는데 부대가 좁다보니 딴 중대로 가지 않는이상 쉽지 않은 일이에요

    최대한 맞춰가며 생활하시는 수밖에 없을꺼 같아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