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일반적으로 버틸 수 있는 온도는 몇도인가요?
이틀전에 중국의 일부지역은
온도가 70도이상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간포함한 동물들은
70도이상의 온도까지 버틸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나요?
털이 있는 동물의 경우에는
보통 몇도가 넘어가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나요?
할시 교수의 연구팀은 먼저 실온 환경에서의 안정 시 대사율, 피부 온도, 심부 온도,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고 이를 온도 50℃, 습도 25%인 환경에서 측정한 결과와 비교했습니다. 인간이 더위를 느끼는 정도는 기온뿐 아니라 습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요, 기온과 습도의 관계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32℃, 습도가 96%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습도가 48%로 낮아지면 35℃가 돼야 땀이 나며, 습도가 낮을 경우 인간은 웬만한 더위는 참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상한 임계온도는 40~50℃ 사이로 분석되었는데요, 연구팀의 실험 결과는 사람이 습도 25%인 환경에서 최고 50℃까지는 몸을 지탱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그 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동물은 40도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는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털이 있는 포유류의 경우 체온이 약 41-42도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 증상을 보이며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새들도 대체로 40도를 넘어가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며, 45도 이상의 환경에서는 번식이 어려워지고 폐사율이 높아집니다.
체온조절 능력이 약한 양서류, 파충류, 곤충 등은 고온에 더욱 취약한데, 대개 35도를 넘어가면 생존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70도가 넘는 극심한 고온 환경에서는 대부분의 동물이 열충격으로 인해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렇듯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은 동물 서식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게 동물마다 다 달라서 일반화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실제 환경 온도가 70도라고 해서 피부 온도가 70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70도에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이 장기간 살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털이 있는 동물의 경우, 체온 위험 수준은 종, 연령, 건강 상태, 환경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경우 체온이 38도 이상 또는 39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위험하다고 판단하며, 40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시베리아 허스키와 같은 극한의 추위에 적응한 종들은 37도 정도의 낮은 체온에서도 문제없이 활동할 수 있으며, 반대로 열대에 서식하는 종들은 40도 이상의 체온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체온이 평소보다 2도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주의가 필요하며, 4도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치명적인 경우가 많죠.
동물들이 버틸 수 있는 온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0도 이상의 고온은 매우 위험한 온도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고온에 노출되면 열사병이나 열탈수와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털이 있는 동물은 열을 조절하기 어려워서 더 높은 온도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털이 있는 동물들도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은 70도 이상의 극단적인 고온 환경에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체온이 약 37도 정도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환경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체온 조절 시스템이 영향을 받아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환경 온도가 50도를 넘어가면 열사병이나 열실신 같은 열 관련 질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털은 일반적으로 동물을 추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고온에서는 열을 축적하게 만들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털이 많은 동물은 환경 온도가 40도를 초과하는 경우 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할 수 있으며, 50도 이상에서는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