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하면 주위에 이웃분들에게 이사떡을 돌리시나요?
이사를하면 주위에 이웃분들에게 이사떡을 돌리시나요. 예전에는 이사를 가면 주위분들에게 시루떡을 드렸는데요. 요즘은 이사를 안해서 안했던거같아요. 얼마전에 이웃분이 떡을 돌리시더라고요. 선생님들도 떡 돌리시나여?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예전같은 경우에는 떡도 돌리고 서로 교류하면서 음식도 나눠먹고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새는 개인주의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 사실상 떡을 돌리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간혹 떡을 돌리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좀 지내다 보면 서로 교류가 끊기는 경우도 흔하다고 보며 좀 세대가 좁은 빌라나 작은 아파트의 경우에는 요새도 교류나 떡같은 부분을 돌리는 경우는 좀 보이는 정도라 보시면 될거같네요.
예전에는 이사를 하면 이웃집에 떡을 돌렸지만 요즘은 그런 경우 아예 없는 게 맞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엔 워낙에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다 보니 주변에 누가 사는지도 알지 못하고 이사를 오가는 것도 잘 알지 못 하겠더라구요.
요즘 시대는 앞 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고 있고 무엇보다 시비 같은 것에 얽히지 않으려고 떡은 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사 가는 집 인테리어를 한다면 소음을 유발해서 앞 집이나 위, 아랫집에 케이크나 롤케이크를 주기는 합니다.
이사를하고 주의 이웃들에게 떡을 돌리는 부분을 질문하셨는데, 주위분들에게 첫인상을 좋게 가져가려면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은 누군가 다가오면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시니 개인이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사떡이 아닌 가벼운 롤케익으로 주변분들께 인사드렸어요 (위, 아래, 옆집)
요즘에는 이사를 했다고해서 이웃분들한테 이사떡을 돌리지는 않습니다.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떡을 돌리고 싶으시면 돌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사를 하면 주위에 이사떡을 돌리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아쉽지만 한번도 이사떡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사를 가게 되면 해보고 싶내요.
안녕하세여. 우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단, 예를 들어 댁에 어린 자녀가 있어서 혹시 모를 민원을 대비해서 미리 인사를 다니는 분들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요즘 예전처럼 떡을 돌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는 이사떡을 돌리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전통 풍습이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질문하신 이사를 하면 주위에 이사떡을 돌리시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에는 이사떡을 돌리는 곳을 거의 보지 못했지만
하면 좋은 분위기가 형성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