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출생 가족친척 지인 친근감 (생활꿀팁)
질문 1 : 요즘 우리나라의 가족친척 구성을 보자면 50~80대 어른들 끼리의 친근감이랑 20~50대 젊은층 끼리의 친근감이랑 차이가 크나요? 크면 어느 차이가 나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질문 2 : 물론 기본적으론 사촌은 친하고 육촌은 안친한 경우가 다반사고, 저희 친자부존재 가족관계 해소 끝난후 외가이복 같은 경우엔 애매하거나 예외적 일텐데, 그런 경우는 친가육촌은 저출생 세대라서 그런데, 답변자 생각엔 친가육촌은 촌수가 먼 것 같나요? 아니면 07 09 애가 같은 서울에 가까운 서울 (외대앞 - 도봉) 에 사니깐 친근함이 가능한가요?
질문 3 : 저출생 세대는 애들이 별로 없으면 각자 따로 노나요? 아니면 차이가 약간 나는 부류라도 노나요?
저는 00년생 박씨 남자 장애인 입니다. 서울에 삽니다. 저는 대인관계가 안 좋은 편이고 저희 엄마가 이씨입니다. 00년생 보다도 오히려 01년생이 더 저한테 친근하게 잘해줍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라 어렸을때 처음 본 사람은 못해주고, 20살 성인 이후에 처음 본 사람은 제가 행동을 조금 고쳤으니 그나마 잘해줍니다.
저희 엄마는 첫째 외할아버지 의 첫째 딸이구요. 일곱째 막내 고모할머니 는 저희 엄마랑 10살차이 라서 시골에서 부터 어릴때부터 친했고요. 엄마는 외삼촌 이모 이런분은 남이어도 엄마네 사촌언니가 엄마 어릴적부터 친했어요.
친가사촌 형은 연장자 순으로 최xx, 박xx, 최xx 있고 최씨 형은 고모의 두 아들이고, 중간의 박씨 형은 제 사촌형 입니다. 최가 첫째.. 작은아저씨 될정도로 나이차 크고, 박씨 형은 큰아빠의 아들에 부산이라 멀고, 최가 둘째는 최씨라 절반의 이질감 입니다.
외가사촌 동생은 연장자 순으로 01년 여, 빠른02 여, 03년 남 있고 01년은 이모의 딸, 02 03 은 외삼촌의 자식입니다. 첫째 엄마와 저는 원조 외할머니의 유전이고, 둘째 외삼촌과 셋째 이모와 01 02 03 이 5명은 새 외할머니의 유전입니다.
친가육촌 동생은 박씨로 된 07년 여, 09년 여 있구요. 그 밑에는 박씨 2명, 황씨 2명 입니다. 07과 09의 아버지는 저의 오촌아재 인데 저희아빠랑 친하구요. 10년생 이후로 된 애의 박씨 아버지는 저희 아빠와 안친합니다. 황씨 고모부쪽은 경남김해 라서 안 친하구요.
친가육촌.. 2025년 기준 박씨 4명애들은 9~16년전 봤구요. 07애랑 09애는 저랑은 얼굴은 모르고 목소리 대충 알고 09애는 저랑 10달전에 실물모습 봤습니다. 09애는 마스크 상태라 얼굴은 모른채로..
근데 사실팩트는 제가 07 09 의 아버지인 오촌아재랑 얼굴을 몇번 봤다는 점이죠. 저희아빠는 68년생, 저희 큰아빠는 60년생, 07 09 의 아버지는 76년생 으로, 24살차고, 삼촌계열 끼리는 8살차 인데, 박씨 사촌형이 86년생 이니 제 입장은 애매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은 한국사회에서 혈연은 친근함의 이유가 아닌 기회일 뿐 친근함은 접촉 경험 세대에서 생깁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애매함 거리감 등은 성격문제 장애때문에 예의부족도 아닙니다. 저출색 핵가족 재혼구조 세대분정등의 여러가지가 겹친 아주 전형적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