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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슴새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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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TF와 실물 금 투자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흔히 금투자라고 한다면 금 ETF투자가 있고 실물 금을 사서 투자하는방법이 있는데요 이둘의 차이가 어떤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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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ETF투자는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유동성측면에 매우 유리한 투자입니다 즉 주식처럼 증권계좌를 통해서 매수와 매도가 될수 있으며 그즉시 유동성 환급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실물금을 사는게 아니므로 보관도 필요없고 거래비용도 매매수수료와 ETF보수비만 들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매도시 부가세도 없습니다. 또한 추적방식도 현재의 금가격과 연동이 되므로 간편하게 투자가 가능합니다.

    반면 실물금은 직접매입하므로 보관이 필요하며 유동성도 낮고 매도시에 번거롭습니다 거기다가 매도시에 부가세 10%가 부과되며 거래비용도 각종 수수료나 여기서 발생되는 매수가격과 매도가격간의 스프레드차이로 손해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로인해서 일반 개인투자자는 금ETF투자가 훨씬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힘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ETF는 금 가격을 추종하는 펀드로 증권처럼 사고팔 수 있어서 보관이 편하고 거래가 쉬운 게 장점이에요.

    반면 실물 금은 실제 금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현물로 보관해야 해서 안전성과 세금, 수수료 등 관리 부담이 따르죠.

    ETF는 소액 투자와 유동성 면에서 유리하고, 실물 금은 위기 상황에서 실질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금 ETF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덜하기 때문에 실물 투자 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며,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ETF 거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실물 금은 소액으로 구매하기 힘들고 보관을 직접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부가세가 발생하고 유동성이 원활하진 않지만,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자산으로의 가치 발휘가 빠르고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ETF는 금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주식처럼 증권사 계좌를 통해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여 환금성이 높습니다.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소액으로도 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실물 금을 직접 보관할 필요가 없어 도난, 분실의 위험이 없고 보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증권사 앱이나 HTS/MTS를 통해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실물 금 투자는 실제로 금을 직접 구매하여 소유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골드바나 금괴를 구매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단기적인 금 시세 변동을 활용하거나, 소액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금 ETF가 유리합니다. 특히 연금 계좌를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을 직접 보유하고 싶거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실물 금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의 보관 등의 용이함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고

    그리고 실물로 인출하면서 수수료 등을 물지 않아도 되는 등의

    장점이 금 etf가 가지고 있는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실물금을 투자하게 될 경우 매수,매도할 때 각각 세금을 부과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ETF를 통해 금을 투자할 경우 이러한 불필요한 세금 부과를 피할 수 있고

      오로지 금 가격 변동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 ETF와 실물 금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에 투자를 하신다면 사실 금 ETF 투자가 조금은 더 유리할 수 있는 것이

    실물 금에 투자하면 그 수수료가 엄청나기 때문에

    금 ETF가 더 투자에 적합할 것입니다.

  • 금 ETF는 증권 계좌로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어 유동성이 높고 소액 투자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실물 금은 금 자체를 구매해 보유하는 것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자산 확보 및 장기 보관 목적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부가세와 양도세 등의 세금 부담이 생기고, 분실,도난 등의 보관 위험, 유동성이 낮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ETF투자가 편하긴 하죠 수수료도 작구요 금 실물투자는 일단 보관할때 실물 금 보면서 만족감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금은 살때 부가세 10프로가 붙기 때문에 금 실물투자가 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큽니다

    그러니 금 ETF투자가 편하고 비용적고 더 현명한 금투자방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의 투자에 있어서 etf는 금의 숫자적인 지표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라 실물반영이 늦게됩니다.

    반면 실제 금 투자는 나의 노력에 의해서 또는 실제 그 나라의 시세에 따라서 전체시세보다 싸게 살 수도 비싸게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