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기는 하네요. 때때로 우리나라에서 국정원요원 또는 hid 요원들의 부부가 남편 또는 아내의 직업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니...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지요. 다만, 사생활이라는 입장의 문제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그건 오히려 개인적 가치관에 입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외국의 그 사례는 한편으로 받아들일수는 있네요.
하지만, 전 아내와 왠만하면 모든것을 나눌수 있습니다. 사실 숨키거나, 가리면 요상한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
부부라고 해도 사생활 공개 범위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경제, 건강, 일상 등 기본적인 정보는 공유하지만 취향이나 사적인 생각 등 일부는 비공개로 남기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 남편 직업을 20년 동안 모른 사례처럼 서로 독립성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정보만 공유하는 부부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