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풍요로운삶
부부 간에 어느 정도까지 자신의 사생활을 공유하나요?
방금 유튜브 숏츠를 보면서 경악한 것이
한 미국 여성이 20년을 같이 산 남편의 직업을 모른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렇게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고 같이 살 수도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궁금하기는 하네요. 때때로 우리나라에서 국정원요원 또는 hid 요원들의 부부가 남편 또는 아내의 직업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니...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지요.
다만, 사생활이라는 입장의 문제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그건 오히려 개인적 가치관에 입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외국의 그 사례는 한편으로 받아들일수는 있네요.하지만, 전 아내와 왠만하면 모든것을 나눌수 있습니다.
사실 숨키거나, 가리면 요상한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많은 것은 맞죠
그렇다고 해서 남편 직업까지 그 긴 시간 동안 모를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의외이긴 하군요
물론 어느 정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숨겼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서로 신뢰한다면
특별하게 자신이 비밀 첩보원이나 국가 기밀에 해당하지 않는 직업등이 아니라면
적어도 직업정도는 기본으로 공개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요즘 깡패들도 다른 부직함정도는 가지는 세상이잖아요
안녕하세요.
해당 사례는 아주 특이한 사례에
속할듯 한데
무관심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같이 사는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부부간에 사적인 생활및
금융 정보등은 왠만하면 공유하고
있으나
회사내에서 발생하는 작은일등은 잘
공유를 안하는편 입니다.
우리나라 부부 같은 경우에는 남편의 직업을 모르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만큼 미국과는 좀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집같은 경우에는
핸드폰 비번까지 모두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신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부부 생활을 하는것 같아요 부부간에 신뢰가 무너지면
같이 못살것 같습니다
20년동안 남편직업을 모르는경우는 아주심한경우 같아요 우리나라 정서에 다른 느낌이 있고
사생활존중은 필요하지만 배려가 너무심하면
무관심으로 보일수있는데요 배우자가 혼자할수있는 여가취미 사생활 혼자만에시간은 존중해줘야 한다고생각해요
부부라고 해도 사생활 공개 범위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경제, 건강, 일상 등 기본적인 정보는 공유하지만 취향이나 사적인 생각 등 일부는 비공개로 남기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 남편 직업을 20년 동안 모른 사례처럼 서로 독립성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정보만 공유하는 부부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