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통보 받았는데 더 좋은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 곳에 동시에 지원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먼저 지원한 A회사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며칠 후 더 가고 싶었던 B회사에서도 면접 제안이 왔습니다. A회사에 입사 의사를 밝혀야 하는 상황인데 B회사 면접도 보고 싶고, 만약 B회사에 붙으면 A회사 합격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지만 기회를 놓치기도 아깝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솔직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면서도 정말 고심되는 순간이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A회사의 입사일을 최대한 늦추거나, 입사 후 B회사 면접을 보는 것이 현실적인 정답입니다. 취업 시장에서 본인의 커리어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A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기업 역시 상시로 인재를 채용하고 변경하는 과정에 익숙합니다.

    ​만약 B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된다면, A회사에는 "정중하고 명확하게" 입사 포기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단 단계를 밟을 때 매너를 지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인 만큼, 눈치 보지 말고 더 원하는 곳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시길 응답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본인이 더 원하는 곳을 선택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원하는걸 포기 했을 때

    미련 갖지않고, 후회 하지않을 자신 있으신가요?

    피해 주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데

    전혀 미안한 일이 아니예요. 잘못도 아니고.

    대신에 다른곳에 입사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든,

    사정이 생겼다고 둘러대든

    정확하게 입사 못한다고 말씀은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 A회사 입사결정 후 B회사 면접일정 조정하여 면접 진행하세요.

    B회사 최종합격하시면 B회사 가시고요.

    A회사에 미안한마음은 충분하지만 통상적인 수습기간이 있잖아요.

    그 수습기간은 회사가 직원을 평가하고 지켜보는 기간도 맞지만

    개인이 회사를 잘 들여다보고 마음에맞는지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미래를위해 잠깐의 미안함은 포기해야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