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하루가 답답하고 미칠거같고 죽고싶어요
매일그냥 집에 있으면 가슴이답답하고 어디나가고싶고 무슨우편물올까 두렵고 죽고싶고하네요 멀해도 흥미가없고 의욕도없고 돈벌어야한다는생각 일해야한다는생각 그거박에 떠오르지가않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글로 어떤것인지는알수없지만 불안감이많으신듯합니다
이렇게 이유없이 불안감이있다면 그원인을찾아보는게좋습니다
대부분은 혼자서탐색하는것이어렵기에 가능하면 정기적으로상담을받으면서탐색을하시면 그대처법을찾는데 도움이될수있을겁니다
나도죽고싶다 이제40인데 왜자꾸 그런생각만들까
나도잘살고싶었는데 행복하고샆었는데
노력한만큼의결과와 대가는 너무아프다
슬프고 지치고 그냥 한알먹으면 죽었으면좋겠단
생각만든다 지친다 내가 뭘더이상 노력해야할까
그만하고싶다 ㅡㅡ모든게다ㅡㅡ짐같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셔야하는데 너무 극심한스트레스를 받고 계신거같습니다. 하루쯤은 다내려놓으시고 등산이나 산을 한번올라가보심을 추천드립니다.뻥뚤린기분이 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집에 있어 답답하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2.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도 이해가 됩니다.
3.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우편물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 왜죠?
하는 것도 없는데 뭘 하시길래 흥미도 없고 의욕도 없으신거죠?
질문의 내용만 보고는 위에 적어 놓은 생각이 드네요.
1번에 대한 답변입니다.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나가시면 됩니다.
왜 답답함을 참고 견디시나요?
나가고 싶으면 밖으로 나가 답답함을 버리시면 됩니다.
2번에 대한 답변입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버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차고도 넘칩니다.
일자리가 없다고 생각되시나요?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다 써야 하는 사업장이 수두룩합니다.
깨끗하고 편하고 쉬우면서 많은 돈을 주는 곳을 찾고 계신다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런 곳은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3번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셨다면 가만히 계시면 안되죠.
무조건 일을 해야 하는 겁니다.
노동에 대한 댓가가 없기에 일을 하지 않으시는 건 아니죠?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을 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 일을 하세요.
자! 이제 또 다른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하다는 건 그게 옳지 못한 것이란 생각을 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일을 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기력하고 답답하다면 내가 갈 곳이 혹은 날 받아주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무엇을 해도 흥미가 없고 재미를 느낄수 없을 겁니다.
그럼 이러한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생활이 달라지게 될까요?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어쩔수 없는 것이라면 그래서 답답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보다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할수 있게 만들면 됩니다.
말이 쉽지 행동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실건가요?
언제까지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자신의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실 건가요?
주변 사람들과 혹은 친구들 동창들과 비교가 되시나요?
꼭 주변 사람들과 출발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늦어도 내가 가야 할 곳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면 되는 겁니다.
포기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 천천히 가는 것은 조금도 문제 될게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그게 무엇이 될지는 본인 스스로가 결정을 하셔야 할 숙제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해 그것으로 인해 작은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