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떡볶이 밀떡 쉽게 때는 방법 있을까요?
떡볶이 밀떡인데 사진 처럼 붙어있는데
쉽게 때는 방법이 있을까요?
재대로 안떨어지고 찢엊고 부러지고해서 방법이 없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밀떡이 붙어있을 때 억지로 떼면
다 찢어지고 부러져서 진짜 난감하죠ㅠㅠ
그럴 땐 먼저 미지근하거나 살짝 따뜻한 물에 떡을 통째로 5분에서 10분 정도만 담가두세요. 찬물보다는 약간 온기가 있는 물이어야 떡이 유연해지거든요. 그런 다음 꺼내서 표면에 식용유나 참기름을 아주 살짝만 발라주고, 끝부분부터 결을 따라 스윽 밀어내면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쏙쏙 잘 떨어져요!
만약 물에 담그는 것도 귀찮으시면, 봉지에 들어있는 상태 그대로 조리대 바닥에 대고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면서 톡톡 쳐보세요. 봉지 안에서 마찰이 생기면서 지들끼리 툭툭 떨어지기도 하거든요. 정 안 떨어지는 건 전자레인지에 봉지 살짝만 뜯어서 15초 정도만 짧게 돌려보세요. 떡이 아주 살짝 말랑해지면서 손 대면 그냥 부드럽게 떨어질 거예요.
한번 해보시고 맛있는 떡볶이 만들어 드세요!
채택된 답변가장 추천하는 방법 (찬물 불리기)
찬물에 떡을 잠기도록 담가두면 수분이 스며들면서 굳은 전분기가 풀려 손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쉽게 떨어집니다.
시간이 없을 때 (미지근한 물 + 식초)
미지근한 물에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리고 떡을 넣으면 전분이 더 빠르게 분해되어 5분 내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식초 맛은 조리 시 날아갑니다.)
냉동된 떡일 때 (자연 해동 후 분리)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떡을 억지로 떼면 부러집니다. 실온이나 찬물에 해동한 뒤 결을 따라 밀어내듯 떼어내야 모양이 유지됩니다.
주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떡 겉면이 익으면서 전분 때문에 오히려 더 끈적하게 달라붙으니 반드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