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옷차림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절기 옷차림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왔는데요.

날이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져 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남들보다 미리 따듯하게 입으려고 하는데 입고 벗기 편한 복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위를 잘 타시는 분께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 가까이 나는 때라 하나씩 벗고 입으면서 조절하기 좋거든요.

    안쪽에는 얇은 발열 내의나 긴팔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셔츠나 얇은 니트, 맨 바깥에는 앞이 지퍼나 단추로 열리는 가디건, 경량 패딩 조끼, 바람막이 같은 겉옷을 걸치는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경량 패딩 조끼는 접으면 작아져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몸통만 따뜻하게 잡아줘서 체감 온도가 확 달라집니다.

    체온은 목, 손목, 발목으로 많이 빠져나가니 얇은 스카프나 목폴라, 발목을 덮는 양말을 챙기시면 같은 옷을 입어도 훨씬 덜 춥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의는 기모가 살짝 들어간 바지나 안쪽에 얇은 레깅스를 입는 것도 방법입니다.

    외출 전에 그날 최저 기온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은데요, 대략 15도 안팎이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10도 안팎이면 경량 패딩이나 트렌치코트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편합니다. 추위를 잘 타신다면 이 기준보다 한 단계 따뜻하게 준비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채택된 답변
  • 요즘같은 날씨에는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될지 고민이 되기도 하죠.

    아침 저녁은 추운데 낮에는 또 더워서 옷차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옷을 입고 벗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상의는 통기성이 좋은 가볍고 얇은 긴소매 셔츠를 기본 베이스로 입습니다.

    거기에 체온 조절이 쉽고 탈착이 편한 가디건이나, 집업 후드, 바람막이 등을 입습니다.

    비교적 가볍고 손에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가장 추천하는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