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옷차림은 어떻게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침저녁은 쌀쌀한데 낮에는 따뜻해서 옷 입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기온별로 어떤 옷차림을 하는 게 적당할까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시기가 옷차림이 애매한 시기인데요,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뜨거워서 옷차림을 조절하기 어려운데, 이럴 때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얇은 반팔이나 셔츠를 안에 입고 긴팔이나 니트 종류를 챙기거나 입는 것이 좋은데요, 낮에 따뜻해졌을 때 벗을 수 있어 체온 조절하기 편한 방법입니다.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 날이라면 낮 최고기온 보다는 아침 최저기온과 귀가 시간의 기온을 기준으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같은 기온이라도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바람을 막아주는 겉옷을 선택하고, 실내에 오래 머무는 날에는 쉽게 벗을 수 있는 가디건 정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니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가 체온 유지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국내 기상 기준에 맞춘 기온별 옷차림 가이드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2-16도(선선한 가을 낮): 자켓 가디건,야상, 트렌치코트. 셔츠나 얇은 니트 위에 가벼운 외투를 걸치기 좋은 날씨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기온이 오르니 외투를 벗어도 단정하고 활동하기 편한 이너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9-11도(쌀쌀한 늦가을, 아침저녁): 트렌치코트, 자켓, 니트, 맨투맨. 공기가 눈에 띄게 차가워지는 시기입니다. 겉옷 안에 니트를 받쳐 입고, 가벼운 스카프나 머플러를 둘러주면 체감온도를 2-3도 가량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겠습니다.

    5-8도(초겨울 문턱): 울 코트, 가죽 자켓, 경량 패딩, 두꺼운 니트. 보온성 있는 외투가 필수랍니다. 얇은 발열내의를 착용하시거나 외투 안쪽에 경량 패딩 조끼를 겹쳐 입으면 활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한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4도이하(본격 겨울 추위): 롱패딩, 숏패딩, 두꺼운 코트, 목도리, 장갑.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입니다. 기모 안감 하의를 챙겨 입고 목, 손, 발 등 노출 부위의 방한용품을 활용해주셔야 합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쌀쌀한 날이 이어진다면, 작게 접어 가방에 넣기 좋은 부피의 경량 패딩 조끼나 가디건을 항상 챙겨 다니시며 기온에 맞춰서 조절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궁금증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얇은 긴팔 티셔츠나 바람막이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대개 아침에는 입고 점심에는 벗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입어요.

    마찬가지로 밤에도 잠잘 때는 반팔이지만 새벽에 깬다면 바람막이를 걸치거나 창문을 다 닫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품질이 괜찮은 바람막이 5천원에 팔고 있습니아. 저는 이걸 구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