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전남친이 연락오면 답장할거야?
전남친이랑 1년동안 만났었는데 서로의 성격 문제로 헤어졌고 싸우듯이 헤어졌는데 그런 전남친이 미련이 남은건지 자냐고 연락오면 뭐라고 할거야?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만약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오면 그 전남친한테 어느 정도 미련이 있다면 다시 잘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 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진짜 정이 뚝떨어졌으면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생각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하하 그런 상황이라면 나 같은 경우에는 무슨 일로 연락했는지 먼저 물어볼 거야. 어떤 연락한 이유가 있을 테니 그걸 들어봐야지 않겠어
답장하지 마세요.
성격문제로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다시 연락이 오는건 분명 뭔가가 필요해서 일겁니다.
새로 만난다 해도 그 시간은 오래가지 못할건 불보듯 뻔합니다.
정말 개과천선하여 옛정이 그리우면 전화로 나부랑거리지 말고 님앞에 당당히 나와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전 남친이랑 다시 맺어지고 싶으면 연락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유가 지금 여자가 없어서거나 현여친이 속궁합이 안맞아서 입니다
사랑하고 그리워서가 아닐겁니다
그러니 육체만 즐길실거면 만나셔도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생각을 좀 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연락하는건 반대합니다
한번 헤어진 커플은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집니다
성격 문제로 싸우듯이 헤어졌는데 굳이 연락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미련이 남지 않을 거 같고 연락 오는 것도 반갑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저 같은면 받지 않고 연락처 차단합니다. 연인은 헤어졌으면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전남친에게 연락이 온다면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예전의 추억은 마음속에만 담가두는 것이 정신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성격 문제로 헤어졌다고 하셨는데 전남친이 어떤 미련이 남았기때문에 연락을 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성격 문제로 헤어졌다면 또 다시 성격 문제로 트러블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만나거나 또 연락을 받아 주시는 않는 게 좋다고 생각 되네요.
마음이 있으면 연락을 이어갈거고 마음이 없으면 그냥 차단할듯합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요. 굳이 이어갈 필요가 없으니까요!
헤어져있는 동안 생각이 바뀌었다던지 본인의 잘못된 부분을 뉘우친 그런 내용도 아니고 그 흔한 자니....? 이런거라면 안읽씹할듯..
용건없이 자냐는 내용만 있는거면 차단하겠죠. 어차피 끝난 사람인데 그런데에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는거 이해안돼요. 그런데 저라면 일단 그런 카톡이 오기 전에 이미 차단을 해놓았을거예요.
만약 저라면 전 답장안하고 모른척할거예요.
전 혹시 연락이 되서 다시 만나게 된다고해도 같은 문제로 또 헤어질거같거든요~그럴바에는 처음부터 다시 연락을 하지 않을거같아요
헤어진 전 연이라도 내용에 따라 답을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느냐!는 질문은 무시가 아니라 찬단을 해야겠지요! 어찌 헤어졌는데 농담같은 내용을 보낼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1년전에 싸우고 헤어진 전남친이 1년후에 쟈냐고 연락하는 남자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연락을 한다고 해서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고민하는 여자도 제정신이 아니죠
그 상대에게 내 마음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만 만나는 동안 성격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헤어질 때에도 싸우면서 헤어졌다면, 크게 그 상대에게 미련이 없는 상태일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상대에게 전혀 마음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면 이미 연락처든, SNS상에서든 모두 차단한 상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친과 1년 동안 사귀고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면, 서로 알건 다 아는데, 특히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면, 다시 만나도 그 성격 버리지 못합니다, 남자친구가 전화하는 것은 다른 여자 친구들 사귀는것이 쉽지도 않고 하다 보니까, 그래도 헤어진 여친이 다시 만나, 회포라도 풀까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찔러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날 기회를 가져보려고요 그러나 이런 사람은 어장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별 도움도 되지도 않고, 또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전화 오더라도 받지도 마시고 차단하세요. 그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 올릴 때는 반말하지 마세요. 단짝인 친구와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개방입니다 그게 예의입니다
답변은 하되 가볍게 넘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데 그리 친하지는 않았던 친구와 안부인사 하는 것 정도로요
미련이 없으시다면 너무 시간 쓰지는 마셔요
성격 문제로 헤어졌다면, 상황을 분석했을 때 어느 정도 고쳐 쓸 남자라고 생각된다면 연락에 답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 나중에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는 것이죠.
그리고 고쳐 쓸 남자로 만들기 위해 ~한 부분은 양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등을 건의한 후 다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답장할거 같아요. 그렇게 나쁘게 헤어져도 시간이 모든걸 해결 해 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이 사그라 들더라구요.
추억삼아 연락할거 같아요.
절대 답장 안 할 거예요.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명확하고, 그때 이미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줬잖아요. 지금 와서 "잘 지내?" 같은 말로 연락한다면 그건 진심이 아니에요. 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전 남자친구가 연락해도 무시할 거예요. 제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이미 그 관계는 끝났고, 저는 이제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과거에 매달리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