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 사회는 '남자는 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거기에 충분히 동감합니다.
그런데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진정한 강한 남자가 되려면 전쟁터에 참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실전 전투 경험을 쌓고 적군을 죽이고 인간 방패로 내세우는 적군을 사살하기 위해 민간인도 거리낌없이 죽이는 그런 경험들을 해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가족들은 제가 전쟁터에 참전하고자 하는 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어떤 사람도 그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그런데 남들처럼 육군 훈련소는 가라고 하길래 일부러 살을 빼서 아예 안 가버렸습니다.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진정한 강자가 될 기회를 이렇게 박탈시키려고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