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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상대방이 무리하게 부탁해오는거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주변 사람들 부탁이나 제안을 거절하는게 저한테는 꽤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부담스러운 약속에서부터 참여하기 싫은 모임이라거나 좀 하기 힘든 부탁을 받았을 때 상대방 기분도 상하지 않으면서 내 의사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 직장 동료나 상사의 부탁을 거절할 때, 또는 친한 친구나 가족의 요청을 거절할 때 각각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까요?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 경계를 지키는 현명한 거절법이 궁금합니다.

막상 주변에 부탁이나 제안을 다 받아주다보니 제 삶이 너무 피폐하고 힘든데 이번 기회에 좀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로부터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기도 힘들고 들어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공과 사는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는 단호하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안 되는 건 안되는 것입니다.

  • 상대방이 제안한 사안에 대해서 내가 탐탁치 않거나 거부하고 싶으면 단호하게 거절하면 됩니다. 거절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에서 순간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수긍이 가면서 이해를 합니다. 무조건적인 예스맨으로 살다보면 사람들이 더 착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호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용의 대상이 되는 거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사람을 사람들은 더 선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상대방이 어떤 제안을 했을 때 내가 할 수 없거나 감당이 안되는 일이면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못한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거절을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저를 더 어려워하고 함부로 부탁을 안하더라구요.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면 착하다는 소리는 들을지언정 자기의 인생이 없이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어느 정도 단호함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 우선 상대방의 무리한 부탁을 계속 들어주다보면 자신이 너무 피곤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직장이나 주변에서 제 기준에 무리한 부탁을 할 경우에는 집안에 꼭 챙겨야 할 대소사가 있어 부탁을 들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깐 저에게는 무리한 부탁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 뭐든지 해봐야지 그다음에도 할수있는법이에요 눈딱감고 솔직하게 말하고 거절하는게 가장좋아요 돌려말하다보면 괜히 나쁜사람되니까요

  •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가족과의 내용이야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기 좋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참 힘든 부분이죠?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상대가 무리한 부탁을 했고 내가 들어주지 않을땐 저는 단호하게 얘기 합니다. 하기 싫다구요. 잠깐 상대가 기분 나쁘고 끝난다면 관계 지속을 하고 그걸로 사이가 틀어지면 저는 더 단호하게 관계를 끊어 냅니다. 상대방의 기분도 존중해야 하지만 우선은 내가 싫고 내 기분이 나쁜데 들어줄 필요는 없는거죠. 저는 그런 사람들을 그냥 지나가는 사람 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런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 부터가 상대는 날 생각치 않는거고 무식한거죠.

  • 글쎄요??? 상대방 기분 안 상하게 거절하기에는 쉽지않죠~ 거절 할때는 어쩔수없이 상대방 입장까지는 배려할수없습니다~~~~

  • 상대방의 감정을 싱하지 않게 내 입장을 분명히 전해야 하는데 이게 막상 쉽지 않죠.

    완전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음을 인식하고 일정부분은 포기하고 선택하는 거죠.

    일단 상대방의 상황이나 감정에 공감은 해주되 본인의 상정을 정확히 설명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대안이 있다면 대안을 제시하시구요.

    거즬시에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면 오히려 구차해 보일 수 있기에 요저만 찳고 간결하게 설명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절의사를 흐리게 하연 계속 요구를 받게 되어 본인만 피곤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