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찌면서 몸이 둔해지는거느끼는데 다이어트생각은없어요 어떤자극이필요한걸까요?
세아이를 낳고선 살이 10키로정도 쪘습니다 아직 막내가
어리다는 나만의 위로아닌 위로와 회피속에서 다이어트를
꼭해야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굳이 좀빼야겠다 생각이들때는 움직이기 힘들때,정도?
직장을 다니면서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퇴근후 독박육아 에 먹는게 유일한 낙인덕에 이렇게 어둔해지고 나태해지는 절보면서도 급격히 심란한 날도있지만..누우면 그만이거예요..그냥 누우면 좋은거예요
앉으면 좋구요.
이제 학교등원 덕에 조금바뀌겠네요 저의일상은 아침기상해
둘째아이 저학년이라 매일등원 큰아이 요일등원이라 날에맞춰 바뀌고. 4살막내 어린이집 등원시키며 출근해서 점심시간에는 점심먹이러 집에옵니다.차비도아끼고 아이들 케어하기 좀더편하고자 직장가까운곳으로 일부러 이사를 왔는데..이놈의코로나...학교안가는 날이 더많아서 점심시간에 아이들 밥먹이러 한시간되는 점심시간..집에와서 아이들 밥먹이고 돌아옵니다 원래 점심시간은 몸쓰는 직업탓에 대부분이 누워서 쉬는 시간이구요~
퇴근후 막내픽업해 집에와시 씻기구 밥먹입니다. 전엔 혼술은 단한번도 없던제게 맥주한잔먹는 날은 이제 안먹는 날보다헤아리기힘든것같습니다~~이렇게지내다보니...뚱띵이가 되어가요..저를위해서 살을 빼야겠죠? 그전에 저의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다른 방밥을 찾아야겠죠? 먹는거 말고..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를 풀면서 기분전환 할수있는것중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입니다
허나 현재로써 생활패턴이 위와같이 굳어진상태라면 작은것부터 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루 10분정도라도 나를 위한 오롯한 시간을 투자하여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패턴을 잡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이며 이런 패턴이 조금 몸에 익은뒤에 계획을 세워서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음주를 하게 되면 컨디션이나 혹은 감정적으로 안좋게 될수있기에 음주는 최대한 피하는게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갖는건 자신을 더 아끼며
귀하게 느낀다는겁니다.
지금의 모습도 너무 귀하고 보기좋아요
때문에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씩 먹으면서 도 살을 뺄수가 있기때문에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다른 수단을 찾아보시고
우선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이요법은 그 후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