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내분의 상황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신 내용으로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자녀들이 4/6세 일 경우 어쩌면 자녀들을 케어하고, 가정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이 아닌, 가족 중심의 삶을 살면서 우울함이 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내분을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섹스 리스 또한 작은 이유가 될 수도 있을 텐데,
아내분은 가족분들께 사랑받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남편분이 사랑을 주고 있다는 답변이 아닌, 아내분이 스스로 나는 사랑받고 있어요. 라고 말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삶 속에서 가족이 아닌, 아내분의 삶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여쭙고 싶고요.
이 부분은 주변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아닌,
전적으로 아내분의 의견을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