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개선방법이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 있을까요 ?

강아지가 쿠싱증후군 증상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고 치료방법도 궁금한데 알려줘 그리고 지금 강아지 나이는 12살이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이므로 정확한 호르몬 수치 확인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12세 고령견의 경우 기저 질환 유무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평생 복용하며 정기적인 수치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종양에 의한 발생이라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으나 나이로 인한 마취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수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처방을 통한 증상 완화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가정에서는 음수량과 배뇨량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고단백 저지방 식단을 제공하여 합병증인 당뇨나 간 질환을 예방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약을 투약하고 정기적인 재진을 통해 약물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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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쿠싱증후군은 집에서 좋아지게 하기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오래 관리하는 병에 가깝습니다 대표 증상은 물을 많이 마심 소변 증가 식탐 복부 팽창 털 빠짐 피부 얇아짐 무기력이고 혈액검사 소변검사 뒤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나 에이시티에이치 자극검사로 확인합니다 치료는 보통 트릴로스탄 같은 약으로 조절하고 정기 재검이 꼭 필요해요 갑자기 약하게 보이거나 구토 설사 식욕저하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12살이면 빨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