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분이 없어 축의를 못받았는데 추후에 아는 사이가 되면~ 축의하시나요

제 결혼 당시에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같은 회사라는 이유로 그분께 청첩장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축의금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지금은 같은 부서에서 일하거나 어느 정도 아는 사이가 되었고, 그분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셨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축의를 하시나요? 아니면 제 결혼식 때 축의를 받지 못했으니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매한 상황이네요 

    결혼식이 있음에도 청첩장을 드렸음에도 안오셔놓고

    친분이 생기자마자 본인 청첩장을 준다라 ,, ㅜㅜ 

    생각 많이 해볼 것 같아요 많이 친한사이 아니라면 

    축하만 해드리고 안갈 것 같아요 저는 ~ 

    가야될 것 같은 사이면 최소한의 축의만 할 듯 하네요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지인이 되셨다면 하는게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본인의 축의나 조의가 발생할 여지도 있은니 말이죠.

    부조는 주고도 못받고, 받았는데 못 돌려주는 사례가 비일비재 합니다.

  • 애매한 상황이네요 그런데 일부러 축의금을 안준건 아니잖아요 그냥 단순히 친분이 없어서 축의금을 안 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축의금을 패스 한게 아니기 때문에 친분이 생긴 지금은 축의금을 낼 거 같네요 10만원 정도요

    만약 하지 않는다면 그거대로 상대방에서 서운해 하지 않을까 싶고요 젤 좋은건 질문자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는게 최고라는 점 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회사가 아니면 더더욱이나 앞으로도 만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구요. 아무래도 결혼 생활을 유지를 해야되다보니 만날 시간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 분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새는 결혼식을 내가 갔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결혼하게되서 연락을 하면 안받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 축의금을 받지 못한 상대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아마도 상대방은 청첩장을 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청첩장을 받게 된다면

    축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면 하지마시고 나가서 단둘이 밥을 먹은적이 있다던지 회사안에서도 둘이 얘기릉 많이 나누시는지 알아서 판단하시고 축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