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간 연락 없던 지인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 2년간 거의 왕래 없었음 (가끔 디엠 정도)

2. 인스스로 웨딩사진 올라와서 내가 먼저 축하한다 했고 한번 식사하자고 함

3. 식사자리에서 청첩장은 안주고 헤어졌고 이에 나랑 같이 자리한 분이 왜 청첩장 안줬냐 물으니 미안해서 못줬는데 오늘 밥은 청모라 생각하고 자기가 사겠다 하며 모바일 청첩장 줌

4. 둘 다 결혼식 참석은 못하는데 축의는 하려고 한다면 얼마를 하면 될까요? (경제 상황이 여유롭진 않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이 내가 결혼식에 올거 같으면 10만원부터 생각하게

    되고요.

    안올꺼 같다면 5만원부터 생각하네요.

    결혼식에 참석안하고 식사도 안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는 사이인데 결혼하면 연락이 잘 되겠나요?

    밥은 얻어먹었으니

    그래도 5만원부터 생각하는거죠.

    경제적인 여유있을땐 10만원줘도 되겠지만

    내 코가 석자인데 금전적인 부분과 관계적인 사회성

    사이에서 잘 선택해서 축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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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래도 밥도 사주고 한 경우니까 기본적으로 10만원정도 해주는게 괜찮아보입니다.

    그러나 결혼식에 갈거면 10만원 참석하지 못한다면 5만원하면 괜찮을거같아요.

    주기적으로 만날 사이가 아니니까요.

  • 질문 내용 정도 관계라면 너무 부담 갖고 많이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ㅎㅎ

    2년 동안 거의 왕래가 없었고, 직접 청첩장을 준 상황도 아니라서요.

    그래도 따로 식사도 했고, 상대분이 “청모 느낌으로 밥 사겠다” 하면서 모바일 청첩장까지 준 걸 보면 완전히 형식적인 사이는 또 아닌 것 같아서 축의 자체는 하는 게 예의 있는 느낌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참석 못하는 기준이면 5만원 정도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관계에 비해 과하지도 않고, 예의도 충분히 갖춘 금액 느낌이에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는 상황이면 솔직히 크게 이상한 정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접 참석도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오히려 무리해서 금액 올리는 것보다, 진심 담아서 축하 연락 같이 보내는 게 더 좋게 남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ㅎㅎ

  • 진짜 고민되시겠네 사실 2년이나 연락 안한사이면 안가도 그만인데 밥까지 얻어먹었으니 안하기도 뭐하고 말이죠 요즘 물가가 워낙비싸서 5만원은 좀 적나싶긴 해도 상황도 안좋고 식장 안갈꺼면 그정도가 딱 적당한거같아요 가끔 디엠만 하던 사이면 나중에 또 안볼수도있는데 너무 무리해서 내지말고 마음표시만 하는정도로 하세요.

  • 2년동안 왕래가 없었으면 보통 초대도 안하고 간다고하지도 잘 않습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못줬다는말을 한거구요

    청모 밥을 샀다면 5만원하세요 그이유는 2년동안 왕래없었고 결혼 소식도 질문자님이 인스타보고 알고 먼저 연락 한거기 때문에 아마 결혼 후에도 연락이 잘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안가고 5만원 하면됩니다.

  • 2년정도 만나진 않았지만 축하얘기도 나누시고 식사도 가지신거 보니까 그래도 사이가 먼 것 같지 않은 느낌같거든요 더군다나 청모느낌으로 식사자리도 하셨으니 십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어떠신가요?

  • 이 상황이면 관계가 완전히 가깝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다고 완전 남도 아니라서 애매한 구간이에요

    2년 정도 거의 왕래 없었고 결혼식 참석도 안 하는 상황이면 보통은 부담 없는 최소 축의로 많이 정해요

    현실적으로는 3만원에서 5만원 사이가 가장 무난한 범위예요

    요즘 기본 축의금 기준이 5만원이긴 하지만, 참석을 안 하는 경우에는 3만원도 충분히 예의 있는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 경제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고 했으니까 더 중요한 기준은 무리 안 하는 것이에요

    축의금은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 표현이지 부담을 주는 금액이 되면 오히려 의미가 이상해져요

    정리하면

    여유가 조금 있으면 5만원

    부담되는 상황이면 3만원

    이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금액보다 이미 축하 인사를 먼저 하고 식사 자리까지 한 번 가진 상태라 예의적인 흐름은 충분히 갖춰진 상황이라는 점이에요

  • 아무래도 청모가 있었던 상황이라면 제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을 할 때 10만원은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니 참고하셔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