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점액변인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이틀전 설사와 함께 많은 양의 변을 배출하였고

어제는 매우 적은양의 변을 힘주면서 매출하였습니댜.

항상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과민성 대장 중후근으로

예상됩니다. 치질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이 위와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사 후 변비처럼 변 상태가 급격히 바뀌면서 점액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는 과민성장증후군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이 예민한 분들은 장운동이 불규칙해지면서 점액변 형태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변과 섞여 나오면 미끈하거나 투명한 점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설사 후 다음날 적은 양의 변을 힘줘서 보는 상황도 과민성장증후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장이 자극된 상태에서 배변을 무리하게 하면 점액이 더 보이기도 합니다. 치질이 직접 점액변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항문 자극과 배변 습관 변화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일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변비 반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 몇 주 정도 꾸준히 복용해보며 반응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혈변이 섞이거나 체중 감소, 밤에도 깨는 설사, 심한 복통, 발열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과민성장증후군 외 다른 장 질환 가능성도 있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시 확인하는 진단기준입니다.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칼럼 같은 곳에 많이 실려 있습니다.

    증상은 발현기간은 6개월이 지나야 하며 최근 3개월간 주 1회 이상의 빈도로 복통을 동반한 상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환자분의 진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전형적인 점액변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를 하시면 말씀하시는 증상의 호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술 담배를 하신다면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단관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유제품, 빵, 면, 단음식/단음료를 피하시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셔야 합니다.

    이처럼 식단을 관리하고 술 담배를 피하시면 많은 경우 증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