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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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예전부터 만성적으로 피부병을 앓아서 착색이 되었을 수도 있고
또는 강아지가 성장하면서 피부분 부분부분이 착색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그 부분을 긁거나 불편해 하지 않는 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소양감으로 인한 긁음으로 털이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부위 자극으로 인해 피부 보호를 위한 색소가 침착된 것이구요.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보셔야합니다. 피부 질환의 대부분은 알러지이며, 기생충 및 곰팡이 세균 감염 또한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여드름이라고 부르는 코메도인듯한데 대사성질환이나 호르몬질환과 연관이 있어서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