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하려고 하는데 용어가 어렵습니다. 따따상, 따따블이 무슨 의미인가요?
공모주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특히, 따따블, 따따상 이라는 표현이 기사에 많이 나오던데 무슨 의미인가요?
공모주 투자에서 따상이라고 하는 것은 공모를 하는 상장 첫날에 공모 가격에 더블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말하며 따따상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날까지 상한가를 가게 되는 것을 말해요
질문하신 공모주 투자 관련 용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따상은 공모주가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국내 주식 거래 상한선까지 오르는 것을 의미하기에
따따상은 공모주가 공모가의 4배로 된 이후에 국내 주식 거래 상한선까지 오르는 것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모주가 상장되면서 1번 상한가를 기록하면 따상, 연달아서 다음날 또 상한가를 기록하면 따따상이라고 합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주는 첫 상장일에 최대 4배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상이라는 용어는 과거에 시초가 2배에 상한가를 합친 용어입니다.
4배까지 상승할 수 있게 바뀐 것이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따상은 과거용어입니다.
따따블은 최근에 공모주가 상장일에 오를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따상과 같은 경우에는 공모주가 상장을 하고 나서 첫날 시초가를 상한가로 시장하여 상한가로 마감, 그리고 다음 영업일에 다시 상한가로 마감하는 것을 말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따따블은 위와 같습니다.
따따블: 말 그대로 2배 + 2배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100원이라면 100-> 200 -> 400 원이 된 것이지요.
따따상: 2배 + 2배 + 상한가
따상상: 2배 + 상한가 + 상한가. 100원이라면 100-> 200 -> 260-> 338원 입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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