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몸 상태에서는 당장 런닝을 과하게 하기 보다는 체중 감량 위주로 런닝에 최적화된 몸 상태를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상태에서 런닝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무릎이나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잔 부상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먼저 빠르게 걷기나 실내자전거 등 다른 유산소 운동과 함께 식단을 하면서 어느 정도 체중이 감량되시면 1km 런닝을 목표로 천천히 거리를 늘려가시면 될 거 같아요.
종종 다른 분들도 런닝하시는 것을 볼텐데 고수분들의 경우 전력 질주하다시피 페이스가 굉장히 높으셔서 이걸 따라하겠다고 무리해서 하기 보다는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1km를 완주했다면 3km 그리고 5km를 도전하시고 그 뒤로 1~2km씩 매주 혹은 격주로 천천히 올려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