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달팽이와 지렁이가 나오는 이유

비가 오면 지렁이와 달팽이가 눈에 많이 보이는데요. 어디에 있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나오는 건가요? 왜 비오는 날 달팽이와 지렁이가 나오는 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면 달팽이와 지렁이가 나오는 이유는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습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함인데

    비로 인해 토양이 축축해져 건조한 땅에서 생존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물이 많은 토양 위로 나와 습기를 찾거나

    또한 비 오는 날에는 먹이를 찾기가 더 쉽기 때문이에요

  • 지렁이는 비가오게 되면, 땅속에서 밖으로 나오는 이유는 호홉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렁이가 습기를 머금고 있는 땅속의 숨 쉴 공간에서 살고 있다, 땅속에 빗물이 채워져 숨을 쉬기 어려워, 지표면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 비가 오는 날에 달팽이나 지렁이가 나오는 이유는 이들은 흙에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흙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이들은 숨을 쉴 수 없고 물에 잠기게 되는 것이죠. 보통 비가 오는 날이면 흙이 모두 젖습니다. 그래서 숨을 쉴 수 없고 이런 달팽이나 지렁이가 나와서 밖에서 숨을 쉬기 위해서 흙을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보통 흙에는 공기가 있고 지렁이나 곤충이 살 수 있지만 물이 들어가게 된다면 공기가 투과 되지 않고 막히게 됩니다. 그러니 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이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비가 끝이 나면 다시 촉촉한 흙을 찾아서 떠납니다. 거기서 자리를 잡고 삶을 이어가는 것이 지렁이나 달팽이의 삶입니다.

  •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하는 생물입니다.

    비가 오면 토양 속의 공기가 부족해지므로, 지렁이가 토양 표면으로 올라와 호흡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