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믿을수 있다 없다는 주관적인거 같아요. 내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힘든 상황에서 모른척하고, 반대로 그렇게 믿음을 주지 않았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나를 더 믿어주고 의지해주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회사 생활하며 항상 솔직히게 했던거 같아요.
협업하며 안되는 이유 일일이 설명하고 대안 만들고,그러면서 성과도 내고, 성과 좋을때 다 같이 나누어주고..
같이 고생한 사람들 다 믿고 의지했었는데, 한순간 제 처지가 안 좋아지니 대부분 떠나고, 그 와중에도 저를 믿고 응원해 주던 동료가 있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지니 진짜 동료가 누군지 보이더라구요. 다시 원래 자리로 복귀하니 이제는 보이더라구요. 누가 아군인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고민되시겠지만, 우선 본인의 가치 내지 기준대로 사람을 사귀고. 일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100% 자신을 다 내보이진 마시고, 3년이상 관계를 유지하시며 잘 관찰하세요. 누구를 믿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