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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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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관심 없다가 내가 어려울 때 다가오는 사람 많을수록 좋다는데 실제 주위에 있는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여러 성향의 사람 만나고 관계 이어가는 경우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손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평소 나에게 관심 없지만 내가 어려울 때 스스로 다가와서 도와주는 사람 많을수록 좋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족 이외는 없는거 같은데 여러분 주위에 실제 있는가요? 성인되어 이런 인연은 더욱더 만나기 어려운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가족이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지인이 가족보다 더 큰 힘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가장 살면서 힘든 일을 겪었는데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는 일도 1년에 한두번인데 너무 큰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가족의 존재를 무시하는 건 아닌데 정말 가족보다 더 잘해주시고 뜻밖에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음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했던 분이라고만 생각했지 해준 게 없는데 힘들 때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얻어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가족이 우선이고 힘들 때는 가족한테 기대는 경향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한테 도움을 받기보다 내가 누구한테 힘이 될까를 생각하는 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택된 답변
  • 그런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말 그대로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그런 사람을, 그런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 것 같아요. 

    내가 성공할 때 나를 찾는 사람들 보다, 내가 무너지고 힘들어 할 때 나에게 다가와 힘을 주는 사람들이 더 소중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식과 같은 행사에 참석해준 사람 보다 장례식에 참석해준 사람에게 더 고마움이 크고 그 고마움은 잊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나이 먹고 사회생활 해보니까 평소엔 연락도 없다가 내가 힘들때 선뜻 손 내밀어주는 사람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더군요. 글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으면 복받은 인생이라지만 보통은 자기 살기 바빠서 남의 불행에 깊게 관여 안 하려 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가족말고는 그런 인연 맺는게 성인되어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너무 그런 사람 찾으려 애쓰지 마시고 그냥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나 잘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회의서 보기는 극히 들물어요 직장에서 잘못 하면 나의 밥 그릇을 빼앗길수도 있고 내코가 석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힘든데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믿는것이 아니라 의심정도는 해보고 정말 나쁜뜻을 품고 다가온것이 아니면 좋게 지내도 좋습니다

  • 내가 잘나갈때는 옆에 있다가 내가 실패하거나 힘들 때 떠나는 사람이 은근 많습니다. 근데 내가 힘들 때 오히려 도와주려고 나한테 찾아오는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은 꼭 지켜야하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