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나에게 관심 없다가 내가 어려울 때 다가오는 사람 많을수록 좋다는데 실제 주위에 있는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여러 성향의 사람 만나고 관계 이어가는 경우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손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평소 나에게 관심 없지만 내가 어려울 때 스스로 다가와서 도와주는 사람 많을수록 좋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족 이외는 없는거 같은데 여러분 주위에 실제 있는가요? 성인되어 이런 인연은 더욱더 만나기 어려운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가족이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지인이 가족보다 더 큰 힘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가장 살면서 힘든 일을 겪었는데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는 일도 1년에 한두번인데 너무 큰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가족의 존재를 무시하는 건 아닌데 정말 가족보다 더 잘해주시고 뜻밖에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음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했던 분이라고만 생각했지 해준 게 없는데 힘들 때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얻어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가족이 우선이고 힘들 때는 가족한테 기대는 경향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한테 도움을 받기보다 내가 누구한테 힘이 될까를 생각하는 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택된 답변그런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말 그대로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그런 사람을, 그런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 것 같아요.
내가 성공할 때 나를 찾는 사람들 보다, 내가 무너지고 힘들어 할 때 나에게 다가와 힘을 주는 사람들이 더 소중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식과 같은 행사에 참석해준 사람 보다 장례식에 참석해준 사람에게 더 고마움이 크고 그 고마움은 잊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나이 먹고 사회생활 해보니까 평소엔 연락도 없다가 내가 힘들때 선뜻 손 내밀어주는 사람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더군요. 글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으면 복받은 인생이라지만 보통은 자기 살기 바빠서 남의 불행에 깊게 관여 안 하려 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가족말고는 그런 인연 맺는게 성인되어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너무 그런 사람 찾으려 애쓰지 마시고 그냥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나 잘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회의서 보기는 극히 들물어요 직장에서 잘못 하면 나의 밥 그릇을 빼앗길수도 있고 내코가 석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힘든데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믿는것이 아니라 의심정도는 해보고 정말 나쁜뜻을 품고 다가온것이 아니면 좋게 지내도 좋습니다
내가 잘나갈때는 옆에 있다가 내가 실패하거나 힘들 때 떠나는 사람이 은근 많습니다. 근데 내가 힘들 때 오히려 도와주려고 나한테 찾아오는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은 꼭 지켜야하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