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을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3년동안 부모님의 묘를 지키는 3년상을 치렀다고 했는데 항상 배경이 조선시대더라구요. 조선시대부터 3년상을 치렀나요? 아니면 그 전부터 치렀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