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무궁화호를 타고 집에 갔는데요….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잠들었는데


옆자리 군인분 어깨에 기대 잠든것 같아요


그분 성격이 까칠해 보이시기도 했고


옆자리가 빈자린줄 알고


제가 혼자 앉는줄 알고 짐을 옆자리에 뒀다가 그분이 오셔서 바로 치워드렸는데


큰 민폐를 끼친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죄송하네요


제가 깼을때 그분은 내리셔서 제대로 사과도 못 드렸는데ㅠㅠㅠㅠㅠ


제가 자는 동안 불편하셨을 그 군인분께 너무 죄송해요


이제와서 따로 사과드릴수도 없고 너무 죄책감이 드는데 어떡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입니다.

    그냥 나중에 다른 군인분을 보시면 배려를 해주시면될듯합니다.

    그분을 특정할수 있는것은 군인이라는 것 단 하나 뿐이지요

    그렇다면 그냥 다른 군인들에게 이것저것 베품으로서

    그 군인분도 다른누군가에게 똑같은 호의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 이리 열차에서 네려 만나지도 못하는데 신경안 써도 될것같네요~~열차안에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예요~~피곤하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옆에 사람 어께에다 기댈수도있어요~~

  • 여행 중 옆자리 군인에게 기대어 잠든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이해해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고요. 다음 번에는 사전에 상대방에게 미리 사과하거나 거리를 더 신경 쓰는 것이 좋으며, 현재는 그분께 사과할 수 없으니 마음속으로 그의 이해를 바라며 더 조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멧토끼님

    괜찮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음부터는 옆 좌석의 분을 조금 더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쁜의도로 뭘 한게 아니라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 일에 대해서 후회도 하시고 계시구요...

    본인의 생각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다음번에는 안하려고 노력하면 된답니다.

    이제 마음편히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 이미 지나간 상황인데 어쩔 수 없지요.

    어제 해당 일을 경험했을 때 바로 정중하게 사과를 하는 게 가장 좋았을 것이고, 하루가 지난 지금은 그냥 깔끔하게 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해주신 기차에서 어깨를 빌려 주무신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치기도 합니다.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