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어제 무궁화호를 타고 집에 갔는데요….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잠들었는데
옆자리 군인분 어깨에 기대 잠든것 같아요
그분 성격이 까칠해 보이시기도 했고
옆자리가 빈자린줄 알고
제가 혼자 앉는줄 알고 짐을 옆자리에 뒀다가 그분이 오셔서 바로 치워드렸는데
큰 민폐를 끼친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죄송하네요
제가 깼을때 그분은 내리셔서 제대로 사과도 못 드렸는데ㅠㅠㅠㅠㅠ
제가 자는 동안 불편하셨을 그 군인분께 너무 죄송해요
이제와서 따로 사과드릴수도 없고 너무 죄책감이 드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