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아직도 화가납니다.
제가 짬찌였을 때는 선임들에게 욕도 많이 먹고 여러모로 자주 혼났습니다.
저는 후임들에게 특히 더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먹을 것을 사주거나 편의를 봐주곤 했습니다.
어느 순간 보니 아들 군번부터 맞후임까지 전부 저를 무시하더군요. 심지어 제 전역모도 안 하겠다고 자기들끼리 대놓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솔직히 배신감도 크지만, 잘해주기만 했는데 왜 이런 결과로 돌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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