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저린것과 쥐나는것이 다른 병인가요?

2021. 07. 25. 22:47

가끔씩 다리에 쥐가 쫙 올라와서 너무 아파 눈물이 날정도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게 병상시 다리가 많이 저리면 이런 증상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쥐나는것과 다리가 저린것 둘 다 같은 병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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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쥐나는 것은 근육 경련입니다.

경련과 발 저림은 전혀 다른 증상입니다.

흔히 발 같은 말단 부위가 저리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라고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에 저림 및 감각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발생 부위, 동반 증상, 진행 경과, 증상 정도 등을 파악해 병원에서 원인을 알아내야 합니다.

1) 다발 말초신경병증

팔다리가 대칭으로 저리다면 다발 말초신경병증 일 수 있습니다.

다발 말초신경병증은 팔다리를 비롯해 몸 전체에 퍼져있는 말초신경이 동시에 손상되는 질환으로, 저린 증상이 손끝이나 발바닥에서 시작해 점차 팔다리 전체가 대칭으로 저리게 됩니다.

이땐 걷거나 달릴 때도 문제가 생기고, 젓가락질조차 힘들어질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손발에 땀이 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움 등의 전신적인 이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 신경병증이 나타나면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집니다.

2) 척추 질환

발 저림과 함께 발가락에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함이나 어깨통증, 두통, 목덜미의 뻣뻣한 느낌이 동반되면 목디스크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에 위치한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요추신경이 척수를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척추디스크일 때는 보통 다리 옆쪽과 뒤쪽이 저리고, 척추관 협착증이면 발목,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2021. 07. 25. 23:08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과도한 운동을 해서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

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2021. 07. 27. 11:15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같은 것이나 저린 것은 대부분 만성적인 신경 눌림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린 증상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가능하지만 주로 손발이나 팔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

-외상이나 디스크 등 각종 원인에 의한 신경 손상이 대표적입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기타 요인에 의한 혈액 순활 불량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나며, 때로는 과호흡 등 어떤 원인에 의해 칼슘, 칼륨, 나트륨, 비타민 B12 등 영샹소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 팔다리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동반될 때- 목이나 허리를 다치고 난 후 나타날 때

-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

- 의식 변화가 동반될 때

-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력 및 시야에 급격한 변화가 오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질 때

치료

-대부분 원인 질환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고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뒤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7. 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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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의 통증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표현으로 다리가 저리다, 다리에 쥐가 난다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은 증상으로 보기도 애매하며 다른 증상으로도 보기 애매합니다. 확실한 것은 쥐나고 저린 것은 단순히 증상이지 질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1. 07. 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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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다리가 저리다고 느끼는 경우는 신경이 눌려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으로 인해서 다리가 저린 경우가 많지요.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경련이 일어나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낮에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경우, 저녁에 잘 때 충분히 근육을 풀어주지 않아서 자다가 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이나 관리 방법이 다릅니다.

2021. 07. 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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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쥐가 난다고 하는 것만 가지고는 그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정상적으로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쥐가 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말초혈관의 동맥경화증이 잘 생길 수 있는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혈증, 흡연)를 가지고 있으면서 오랫 동안 걷게 되면 하지의 통증과 함께 쥐가 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이는 하지의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게 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

그 외에도 근육질환이나 신경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쥐가 날 수 있어 신경과적인 진찰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즉 단순히 쥐가 자주 난다고 하는 것만을 가지고는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어 직접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7.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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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종의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또는 측만증의 증상으로 보이나



허리통증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으므로,

병원(정형외과)에 가셔서 얼른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허리쪽에 문제가 있으면 허벅지, 종아리, 발끝에 감각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 걷기, 물리치료등의 비수술적 방법을 동원해보시고, 계속적인 불편감이 있으시면

MRI나 CT등의 정밀검사를 하셔서 수술적인 방법등을 사용해야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셔야합니다. 엎드려 누워있기, 바닥에 앉아있기, 허리구부렸다 펴는 행동 반복 등의 허리에 무리가 주는행동들을 제하셔야 합니다.

2021. 07. 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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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신하긴 어렵지만, 허리디스크나, 요추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허리가 좋지 않으면 하반신에 문제(저림, 경련, 감각저하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허리문제의 경우 정형외과 등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평소보다는 허리를 덜 쓰시셔야합니다.

(다만,  완전히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천천히 워킹하는등의 가벼운운동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약물치료를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대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입니다.)

통증이 계속되시면 추후에 수술(수핵용해설, 디스크절제술, 등)이나 주사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1. 07.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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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디스크나 협착증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보통 정형외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수슬적인 방법으로 치료할수도 있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기준은 엑스레이 등의 자료가 필요하여 확답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허리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행동이 안좋으신데,

예로, 물건을 들때 허리를 편채로 들어야 하십니다.


보통 급성허리통증의 경우, 한달정도 쉬시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이 보통이므로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합니다.

2021. 07.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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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시면 하반신쪽의 저림, 마비가 올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셔서 MRI나 CT등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의 통증은 디스크 등의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퇴행성의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셔야합니다.

대표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시는것을 피하시고 의자에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리치료나 소염진통제를 드시는방법도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등의 운동과 열치료, 전기자극 등의 물리치료 방법도 하셔야합니다.

2021. 07. 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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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형외과에 가보셔서 엑스레이등을 찍고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 다리가 저리거나 시림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허리문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1. 허리문제에는 걷는 것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속는셈치고 2주일만 하루에 20~30분정도 걷기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스트레칭

예전에는 허리 스트레칭으로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것을 허리통증을 완화시킨다고 알려져서 많이 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것은 허리 통증을 증가시킬수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스트레칭을 할때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동장을 하지 않고, 앞으로 누운 상태(땅을 보면서 누은 상태)에서 하체는 땅에 붙이고 팔을 땅에 댄체로 세워서 상체만 일으켜서 몸을 뒤로 펴는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많이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3. 허리굽히는 동작 줄이기

- 머리를 감을 때도, 허리를 굽혀서 감지마시고, 차라리 샤워하듯이 선채로 머리를 감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온몸에 물이 들어가니 머리감을때마다 샤워가 되어 귀찮긴 하겠지만, 허리를 굽혀 머리를 감는것은 허리건강에 정말 좋지 않으므로 개선하셔야합니다.

- 물건을 들때도 최대한 허리를 굽히지말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채로 다리힘으로 들어올리는게 좋습니다.

(자세가 잘못된 경우 허리에 압력이 가해지는 힘이 커져서 허리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021. 07.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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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 및 척추 협착증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통증, 하지 방사통, 걷다가 쉬어야하는 파행의 증상을 보입니다.

다리쪽으로 근력저하나 감각저하가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방문하셔서 신체검사 및 정밀영상검사 시행하셔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치료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1. 07. 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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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팔,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으로 문의주셨습니다.
'쥐'가 나는 통증은 주로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입니다.
원인으로는 갑작스런 운동이나 활동, 신경장애, 디스크, 당뇨, 혈관장애 등 다양합니다.
다리에 난 쥐는 근육을 반대로 늘려주어 수축된 근육을 스트레칭과 마시지로 풀어주어야 하며, 스트레칭을 할 때는 갑작스럽게 당기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합니다.
스스로 마사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핫팩이나 따뜻한 것을 이용해 찜질을 해주거나 뿌리는 파스 등을 이용해 뿌려줍니다. 근육 통증을 다 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가 가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쥐가 나지 않는 예방방법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의류와 하이힐은 피하세요.
2.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4. 운동 중에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시작해서 운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5.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6. 틈틈이 발바닥을 잡는 발목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7. 잠자기 전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 뒤 덜덜 털어 내는 동작을 합니다.
8.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 개선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7. 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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