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다 보험금 환금급 받아주는 프랫폼인데요,믿을만 한가요?

더바다 보험금 환금급 받아주는 프랫폼인데요,믿을만 한가요? 더바다에서 미환급금 조회 해보니 액수가 꽤 되는데요, 실비 보험은 거의다 청구해서 받을게 없는것 같은데요,조화된 그액이 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 사이트는 유료사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그린리본이라는 회사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1. '더바다' 플랫폼, 믿을만 한가요?

    사기나 피싱 사이트는 아닙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합법적인 '숨은 보험금 및 의료비 환급 대행 플랫폼' 중 하나이며, 법률 전문가가 운영에 참여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조회 자체는 무료지만 실제 환급금 청구를 대행해 줄 때 발생한 수익금에서 일정 비율(통상 10~20% 내외)을 수수료로 떼어가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직접 챙기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는 편리하지만,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면 수수료가 꽤 아까울 수 있습니다.

    2. 실비 청구를 다 했는데도 미환급금이 크게 나오는 이유

    실비를 완벽하게 챙기셨더라도 플랫폼에서 액수가 크게 잡히는 이유는 다음 3가지 실무적 요인 때문입니다.

    놓친 '특약' : 플랫폼은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진료) 내역과 신용정보원의 보험 가입 내역을 긁어와서 데이터베이스를 매칭합니다. 병원비(실손)는 청구하셨더라도, 당시 진료나 수술 코드와 매칭되는 특정 수술비, 입원일당, 골절 진단비, 종수술비 등 깜빡하고 누락하기 쉬운 타 담보 특약들을 알고리즘이 찾아내어 금액에 얹어버립니다.

    휴면/중도/배당금의 합산: 진료 관련 보험금 외에도 과거 계약에서 발생한 중도 생존급부금, 만기보험금, 미수령 배당금, 휴면 보험금 등 찾아가지 않은 돈까지 끌어모아 합산하여 보여줍니다.

    예상액의 함정: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플랫폼 화면에 뜨는 금액은 심사를 거친 확정 금액이 아니라, 진료 코드를 기반으로 기계적으로 뽑아낸 '이론상 청구 가능한 최대 예상치'입니다. 막상 대행을 맡겨 실제 보상과 심사가 들어가면, 약관상 면책 조항, 가입 시기별 보상 한도, 비례 보상 등에 걸려 실제 통장에 꽂히는 수령액은 처음 본 금액보다 훨씬 적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즉, 조회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후킹 요소가 섞여 있는 것입니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공식 무료 서비스인 '내보험 찾아줌(Zoom)'에 접속하시면 미청구된 휴면 보험금이나 중도 보험금을 1원 단위까지 수수료 없이 100% 직접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