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만 놓고 보면 19,900원에 29,651포인트를 받는 쪽이 포인트 하나당 가격이 더 낮아서 유리해 보입니다. 반면 11,400원에 15,960포인트를 받는 선택은 한 번에 지출하는 금액이 적고, 필요한 만큼만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두 상품의 포인트 사용처와 유효기간, 추가 수수료가 같은지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포인트를 오래 보관해야 하거나 원하는 상품에 전부 쓸 수 없다면 단순히 단가가 낮은 쪽이 항상 이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저는 가까운 시일 안에 확실히 사용할 예정이고 조건이 같다면 첫 번째를 고르겠지만, 남는 포인트가 생길 것 같으면 두 번째로 필요한 만큼만 사는 편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